경로당! 전문적인 여가복지시설로 탈바꿈한다
경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개소식 가져
경상북도는 9월 24일(화) 경상북도 노인회 연합회 강당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경로당 복지서비스 관리체계 구축을 책임지는 경상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예병옥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 노인회 경북연합회장, 시․군 회장단 및 사무국장, 경로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경상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지금까지 친목도모 및 여가활동 장소 제공 수준의 단순한 기능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로당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조정하고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여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생산적인 경로당을 육성하는데 그 역할을 담당한다.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에서 3년간 위탁받아 센터장을 포함하여 6명의 직원이 도내 7,600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의 통합관리 지원, 경로당 관련현황 DB 구축, 홍보 등 광역지원센터 직원 및 경로당프로그램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로당마다 일자리가 있고 배울거리가 있고, 즐길거리가 있는 특화된 경로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노인회에서도 경로당이 전문적인 여가복지시설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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