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청렴 옴부즈맨 운영
정보취약 지역에 법률 자문 및 청렴도 향상 방안 등 제시
경상북도교육청은 부패 취약 분야의 제도개선 및 투명한 감시․자문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청렴 옴부즈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옴부즈맨은 경북교육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도에 도입한 제도로서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부패행위 예방 및 반부패․청렴대책 등과 관련하여 독립적 지위에서 감시․평가․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제도 개선 등을 시정․권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보 취약 지역의 교육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률 등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한 업무를 발굴하여 지원하며, 기관의 신청에 따라 현지방문 또는 전언
등을 통한 지도․자문 등 그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에서는 9월 24일(화) 김천지역에서 『찾아가는 청렴 옴부즈맨』협의회를 개최했다. 변호사, 세무사, 전직 사법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관내 학교의 재산문제 관련 법률 및 해결 방안 자문에 응하고,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제시하였다.
경북교육청 관계관은“『찾아가는 청렴 옴부즈맨』운영으로, 취약지역의 어려운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더욱 청렴하고 투명하게 공직사회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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