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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재배 예정지, 토양분석 컨설팅 받으세요.- 풍기인삼연구소 원소분석기 등 첨단장비 구축... 현장대응력 향상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최근 인삼 재배 토양을 분석할 수 있는 첨단 분석시스템을 구축하여 농가의 인삼 재배지 선정과 재배지 토양관리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 5년간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여 인삼재배지 토양의 화학성을 분석할 수 있는 토양자동분석기, 원소분석기, 원자흡광분석기 등의 첨단 분석장비를 구축하여 인삼재배에 적합한 토양분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삼은 토양의 염류 농도가 1.0dS/m이상이 되면 뿌리 발달의 저해를 가져오고 고년근에서는 황증이 유발된다. 특히 최근에는 축분 퇴비를 작물재배 시 많이 사용하고 있어 인삼 재배 예정지의 인산 농도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인산 농도가 허용범위(밭 400ppm, 논 300ppm) 보다 .. 2021. 2. 18.
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맞춤형 전략 수립- 전통시장 상품 포장재 개발을 통해 특색있는 전통시장 만들기 나서 경상북도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전통시장별 맞춤형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내 12개 전통시장에 2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특색을 살린 친환경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하여 시장 브랜드화 전략을 지원한다. 문경의 중앙시장은 친환경 소재인 종이팩과 시장 캐릭터가 새겨진 보온과 냉방이 가능한 가방을 제작하여, 배송서비스와 장바구니로 이용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령의 대가야시장에서 만든 포장용 지퍼백은 상품의 위생과 제품의 이미지를 고급화 했으며, 지퍼백에 곡물과 원두 등을 담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작 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행복꾸러미(포장재) 제작을 지원하여 시장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만들고 소비자가 쉽.. 2021. 2. 18.
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올해 1월 34.4억 달러로 전년도 1월 수출 27.6억 달러 대비 큰폭 증가 경상북도 올해 첫 수출이 전년 동기 27억 6천만 달러 대비 24.7%가 증가한 34억 4천만 달러(약 3조 9천억원)를 기록하면서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1월 국가 수출은 4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431억 달러 대비 11.4%의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도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1월에는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 2020년 경북도 11월 수출 36억 달러(+16.0%), 12월 38억 달러(+16.6%) * 2021년 경북도 1월 수출 34억 달러(+24.7%) 특히 올해 1월은 비대면산업 호조에 따라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무선통신기기부품(4.2억 달러, 295.1.. 2021. 2. 18.
경북도, 상하수도 분야 그린뉴딜 사업 속도낸다.- 상하수도분야 지난해 보다 27% 늘어난 6,253억원 사업비 확보 -- 시설 확충·현대화, 사고 예방 중점 추진... 시·군 관계관 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17일 23개 시·군 상하수도 사업소장·과장이 참석해 ‘2021년 시·군 상하수도 관계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상하수도 분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경북도에서는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공급하고, 쾌적한 물환경 조성을 위하여 상하수도 316개소 사업에 6,25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 4,935억원 대비 27% 증가한 금액으로 상하수도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상하수도 분야 그린뉴딜 중점 과제로 수량부문에서는 시설 확충을 통한 보급 확대, 수질 측면에서는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화, 기후변화 분야에서는 가뭄·수질·도시침수 등 사고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서는 작년 141개소 2,959억원보다.. 2021. 2. 18.
대구경북 시도지사,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신속 처리 요청- 17일 국회 방문... 국토위 조응천․이헌승 간사, 여야 대표 면담 -- 민·군항 동시개항을 위한 국비지원, 예타면제... 특별법 처리 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17일 국회를 방문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조속하고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 조응천․이헌승 간사 등 법안심사소위 위원, 김상희 국회 부의장, 이낙연 민주당 대표,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등을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예타면제와 국비지원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이 2월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4일에도 진선미 위원장과 조응천‧이헌승 간사에게 전화로‘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상정과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은 지난해 9월 홍준표 의원안(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안).. 2021. 2. 18.
교육부 주관 ‘농어촌 참 종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2편- 청도 이서중학교,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작은 학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하고,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선정한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두 번째 학교는 청도 이서중학교이다. 청도 이서중학교(교장 이외준)는 청도군 이서면에 위치한 6학급, 학생수 129명, 교직원 19명의 학교로 21C 미래인재에 맞는 지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역량 중심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재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인근 대도시에서 이서중학교로 오기 위해 전원으로 생활을 옮기는 분들이 늘고 있을 정도이며, 농어촌지역에 전교생이 130여 명으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작은 학교이다.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 독서.. 202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