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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7.1일 포항 6곳, 7.10일 경주․울진 12곳, 7.17일 영덕 7곳 순차 개장 --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대응에 총력, 축제·행사 대부분 취소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 경북 도내 25곳 해수욕장 가운데 포항의 6곳이 7월 1일, 경주․울진 12곳이 7월 10일, 영덕 7곳이 7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해수욕장 개장 관련 행사나 축제는 물론이고 야간개장도 하지 않을 계획이다. 경북도는 대형 해수욕장으로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 경관이 좋은 영덕 장사 및 경정 해수욕장과 울진 기성망양 해수욕장 3곳을 가족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지정하고 피서객을 분산 유도할 계획이다. 매년 많은 사람이 찾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은 150개 파라솔을 현장 배정제로 운영해 파라솔간 간격을 2m이.. 2020. 6. 30.
뮤지컬 원이엄마’유튜브 방송으로 찾아온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공연계에 시원한 바람 불어넣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신명기획이 주관하는 ‘뮤지컬 원이엄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7월 1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무관중 라이브공연과 유튜브 방송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이번에 무관중 라이브로 진행되는 ‘뮤지컬 원이엄마’는 7월 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안동MBC 유튜브 Music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안동MBC(채널11)에서 7월 5일(일) 오후 1시 15분에 공중파로 시청할 수 있다.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유튜브에서 ‘뮤지컬 원이엄마’를 검색하면 해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뮤지컬 원이엄마’는 과거 안동지역의 실존 인물인 원이엄마의 사랑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연출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난해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 .. 2020. 6. 30.
'묘농사가 반농사’노지고설로 딸기 육묘 고민 해결!!- 고령군 노지고설육묘 지역특화단지조성사업...우량묘 생산, 경영비 절감 효과 -- 여름철 폭염기 새로운 육묘기술로 각광, 내년까지 15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지난해 추진한 ‘고령군 노지고설육묘 지역특화단지조성사업’으로 농가에서 직접 딸기 우량묘를 생산해 고품질 딸기생산을 희망하는 농가에 단비가 되고 있다. 딸기재배는 육모가 농사의 성패 9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데, 최근 딸기 육묘기간인 여름철 폭염에 따른 고온피해가 심각해 묘주 웃자람 발생과 웃자람 억제를 위한 각종 억제제와 살균제 살포 등 악순환으로 농가에서 딸기 우량묘 생산이 어려웠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고품질 딸기 우량묘 생산을 위해 작년 지역특화사업으로 비가림 하우스가 없는 노지고설육묘시설을 고령군 지역 농가에 설치해 딸기육묘를 실시했다. 그 결과, 관행 생산 대비 모종관부 굵기 5%, 엽록소 지수 6%, 근 생체중 78% 향상해 광합성 효율이 높고 정식작업 시 뿌리 활착률.. 2020. 6. 30.
양파 실은 차량 화재 양파 실은 차량 화재 6월 24일 오후 5시50분경 청통면 치일2리 919호선 도로를 달리던 양파실은 트럭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함양에서 양파를 실은 트럭은 인계할 저온창고의 위치를 몰라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위치 검색을 하는 순간 차량 앞 엔진 쪽에서 연기가 솟으며 불이 났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양파 1200포(24t)는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득·조현우 시민기자 2020. 6. 30.
스포츠센터 재개장 3주 넘어가 스포츠센터 재개장 3주 넘어가 o...영천시종합스포츠센터 재개장이 2주가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무런 문제없이 잘 운영. 재개장의 주 관심은 회원이 많은 수영과 헬스장. 그런데 출입과 방역을 너무 엄격하게 통제하자 많은 회원들이 연기나 환불을 요청. 현재 출입하고 있는 회원들은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은 맞는데, 샤워실의 경우 어차피 밀폐된 공간인데, 물 밖에 사용할 수 없다. 종전처럼 비누, 사우나실, 냉탕, 선풍기, 크림, 드라이기 등 모든 필수품을 다 치워버렸다.”면서 “처음엔 너무 불편했다. 그런데 1주가 넘어가고 2주가 지나자 차츰 적응하고 있다. 불편하면 불편한데로 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는 바람직하다. 현상태로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고 하소연. 스포츠센터 회원들은 출생년도 홀짝제로 운영(.. 2020. 6. 30.
문화원~금호강둔치 연결 계단, 청소는 누가 해야 하나 거미줄로 이용하기 큰 불편시청 담당부서 명확치 않아 문화원~금호강둔치 연결 계단, 청소는 누가 해야 하나 거미줄로 이용하기 큰 불편 시청 담당부서 명확치 않아 영천문화원 조양각과 금호강 둔치를 오르내릴 수 있도록 설치된 계단에 대한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영천문화원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2개, 조양각 서편에 1개, 영천시정신보건센터에 1개 등 총 4개의 계단이 설치돼 있다.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계단 난간은 거미줄로 뒤엉켜 있고 계단의 바닥에는 각종 열매와 낙엽 등이 떨어져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지만 청소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한 시민들은 시민신문을 방문하고 “여름철에는 매일 청소를 해야 한다.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거미줄과 나무열매, 낙엽 등으로.. 202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