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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물고기 피낭유충 감염 실태조사 실시 - 낙동강 수계 군위군 위천, 청송군 용전천의 자연산 민물고기 조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 수계인 군위군 위천과 청송군 용전천에 서식 중인 자연산 민물고기의 기생충 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장내기생충 퇴치사업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지난 2005년부터 전국민 장내기생충 감염률 1% 미만을 목표로(현재 2.6%) 낙동강 등 4대강 주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염정도를 파악하여 진단 치료하는 국가사업이다. 보건환경연수원은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기생충학교실과 공동으로 도내 하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민물고기의 피낭유충 감염실태를 조사해 기생충퇴치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조사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민물고기 피낭유충(간흡충 등) 감염률이 높은 군위군 위천과 청송군 용전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15여종 5.. 2020. 6. 8.
양잠 농가 일손은 절반 수익은 두 배로- 잠사곤충사업장 2령 애누에 112상자 농가 공급-- 가을 사육용 애누에는 9월 초에 공급계획 경상북도 농업자원관리원 잠사곤충사업장(장장 이희수)은 봄 누에 사육기를 맞아 공동으로 사육한 우량 애누에 112상자를 도내 양잠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애누에는 누에씨 상태에서 2령까지의 누에를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사육하고 이를 농가에 공급해 농가의 일손을 줄이고 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잠사곤충사업장은 매년 봄과 가을 애누에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애누에는 2년 전 농촌진흥청에서 원원누에씨를 받아 2세대를 키운 우량한 보급 누에로 잠사곤충사업장 내 항균 전용 잠실에서 9일 간 키웠으며, 특히 연구사 등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사육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보급하는 우량한 애누에이다. 잠사곤충사업장 이희수 장장은“사육환경에 민감한 1~2령 단계의 애누.. 2020. 6. 8.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공모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경북 도내 106개 사업체, 74억원 지원 결정 - - 경북관광에 새바람, 신바람을 일으키는 마중물 역할 기대 경상북도는 지난 2일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광편의시설 신축 및 개보수,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106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은 106개 업체, 총 74억7천만원으로 융자사업과 보조사업으로 나뉜다. 융자사업의 주요 지원대상은 관광호텔 증축, 한옥 체험시설 개보수, 자동차 야영장 시설 개보수 등으로 12개의 관광사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최대 5억원을 올해 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보조사업은 △지역음식을 활용한 포항물회 관련 홍보사업, 포항의 명물, 꼬아메기 빵 홍보 △레트로 열풍에 동참하여 고백(GOBack)하라, 청춘여행! △노래로 만나는 신라유산 ‘신라를 빛낸 위대한 유산들’ △하회별신 선비콜라보 페스티벌! 등 경북의 풍부한.. 2020. 6. 8.
경북도, 정예 후계농업경영인 488명 전국 최다 선발 -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268명, 일반 후계농업경영인 220명 선발 경상북도는 농촌인력의 고령화, 후계인력 급감 등 농업․농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6차산업화와 ICT 기반 첨단농업을 이끌어 나갈 2020년도 후계농업경영인이 전국 최다인 488명(17.4%)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 2020년 후계농업경영인(2,800명) : 경북(488)>전북(464)>전남(426)>충남(311) 순 올해 최종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 488명중 남자는 413명(85%), 여자는 75명(15%)이다. 지역별로는 영천이 50명으로 가장 많고 성주 44명, 상주 41명, 김천 38명 순으로 최종 선발되었으며,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게 된다. 농립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40세 미.. 2020. 6. 8.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영천시 야경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영천시 야경”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는 영천시 야경이 아름답다. 본사 상공에서 영천시 전체를 바라본 야경은 시원하면서도 평화스럽다. 이 중심에는 영천시보건소가 있다. 사진 좌측 중간지점에 있는 영천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불철주야 불을 밝히며 사악한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렀다. 지금도 전쟁의 강도는 약해졌으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영천시보건소의 꺼지지 않는 불빛이 있었기에 영천 코로나19는 그리 오랜시간 버티지 못하고 반짝하다 소멸해 버렸으며 아직도 힘을 못 쓰고 있으며 영영 사라져 가고 있다. 최근 입주한 중앙동 LH센트럴타운은 북쪽에서 시내를 지키는 맏형격인 든든한 버팀목처럼 보인다. 이제는 어르신 신세가 된 삼산아파트가 맏형에 가려 아물거리며 서 있.. 2020. 6. 5.
“휴일 정전 문의, 한전 통화 불가능” “휴일 정전 문의, 한전 통화 불가능” o... 5월 30일 영천고 부근 한 가정집에서 전기가 끊긴 정전 사태가 예고 없이 발생. 이 집주인은 한전 영천지사에 전화를 걸어 물어보려고 했으나 한전 영천지점 전화는 전국 콜센터로 연결, 시종일관 기다리는 안내 말뿐이라고.(휴대폰에 그림으로 민원부서 나타나기도 함) 그래서 본사에 제보해 원인을 알아봐 달라고 요청. 본사에서도 한전 담당부서 일반 전화로 문의해보니 모두 전국 콜센터로 연결, 통화가 불가능. 한 참 뒤 이 집주인이 다시 전화했는데, “처음엔 몰라 계속 전화를 시도했다. 전화가 안되어 밖에 나가 알아보니 우리집만 정전이 발생했다. 우리집 문제다.”고 알려준 뒤 “휴일 정전이 발생하면 한전에 전화해 물어보는 것이 당연한데, 한전에서 통화가 불가능할 정.. 2020.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