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호우 대처 관계기관 도상훈련 실시- 20일 도청 충무상황실에서, 대응체제 점검 -- 도, 시군, 유관기관 합동 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충무상황실에서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및 담당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응급 복구를 위한 것으로, 가상의 태풍‘왜가리’북상에 따른 피해를 가정해적정한 대처능력 함양과 재난대비를 위해 진행됐다. 13개 실무반에 편성된 26개 협업부서와 23개 시군,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 농어촌공사 등 총 76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하천 범람, 지하차도 침수, 저수지 유실, 산사태 등 복합재난 발생에 따른 초동대응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매뉴얼에 근거한 대응 체제를 점검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이번 훈련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를 구축하..
2022. 7. 21.
경북도, 농작물 병해충 자동예보시스템 앱 농가 보급 -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발생 자동예보 위한 5년간 연구 결실 맺어 -- 사과, 고추, 복숭아, 포도, 감, 인삼 관련 병해충 발생 예보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상반기에 농작물 병해충 자동예보시스템 사용자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고 지난 18일 모바일앱 사용에 관한 홍보용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배포하였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보해 적기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을 2018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해 올해 5월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현재 농작물 자동예보시스템에는 사과, 고추, 복숭아, 포도, 감, 인삼에 대한 병해충 발생을 예보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의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보대상 작물을 점점 확대해나가고 있다. 시범운영을 통해 고추와 복숭아 탄저병 발생예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기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2022.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