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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원앞 꽃가게들 설 연휴에 참배객구경 못해 - 명절과 현충일 대목, 10여 년 전 보다 장사는 갈수록 못하다고 “호국원앞 꽃가게들 설 연휴에 참배객구경 못해” “명절과 현충일 대목, 10여 년 전 보다 장사는 갈수록 못하다고” 국립영천호국앞 꽃가게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호국원앞 꽃가게들은 고경면 청정리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은 전국에서 찾아온 참배객들로 인해 조화(조상에게 받치는 꽃)나 간단한 제수용품을 팔아 일년을 지내고 있다. 2월 1일 설날에는 정부에서 호국원운영을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폐쇄하는 바람에 참배객들이 일절 호국원 정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1일 오후와 2일 오전 이곳 꽃가게를 둘러봤는데, 조화나 생화를 구입하러온 참배객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물론 사전 공지에 의해 예상은 했지만 너무 사람들이 없었다. 호국원앞 꽃가게는 3집이 운영하고 있는데, 한 꽃집 주인은 “어제 오늘의 일.. 2022. 2. 16.
야사주공 재건축 언론에서 부추키는 꼴 야사주공 재건축 언론에서 부추키는 꼴 o...야사주공 1.2차 아파트 재건축 기사가 설 전에 나가자 이곳에 살고 있는 한 40대 남성이 본사를 항의 방문. 1월 24일자 본지 제1195호 4면에 보도된 내용을 두고 본사를 찾은 한 입주민은 “신문에서 자꾸 부추키는 것 같다. 이런 기사가 왜 보도됐느냐 정확한 출처도 없이 보도된 것이 업자와 짜고 하는 느낌이다.”면서 “입주민들과는 별 상관없이 언론플레이를 일삼는 행위는 성남시 대장동 사건과 똑 같다. 영천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쪽에도 원주민들은 쥐꼬리만 한 보상을 받고 정든 곳을 떠났다. 많은 사람들이 반강제적으로 떠났다. 재개발이나 재건축은 원주민들 중심으로 해야 한다. 원주민의 뜻과 생각은 뒷전이고 업자들과 몇몇 사람들에게만 .. 2022. 2. 16.
보현산댐 전망대 특산품 홍보실 “보현산댐 전망대 특산품 홍보실” 보현산댐 전망대가 오픈됐다. 위층 전망대에는 카페가 들어섰으며, 아래 1층에는 지역 특산품 전시실이 마련됐다. 특산품 전시실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와인 산삼배양근 한방샴푸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됐다. 2022. 2. 16.
미나리 제철 돌아와, 택배 물량 넘쳐 “미나리 제철 돌아와, 택배 물량 넘쳐” 영천미나리 제철이 돌아왔다. 현재 미나리는 보현산 밑, 치산, 임고면 등에서 재배 생산되고 있는데, 설 지난 미나리에 통통한 살이 올라 애호가들은 먼 길을 마다하고 한 걸음에 달려간다. 미나리는 현장 판매도 하지만 택배 물량(하루 약 100개)이 많아 감당을 다 못하는 농가도 있다. 2022. 2. 16.
경북도, 오물 덩어리도 귀한 금덩이로 재탄생- 구미시, 환경부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공모사업 선정 -- 음식물·가축분뇨·하수찌꺼기·분뇨 활용 메탄가스 생산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구미시·칠곡군과 함께 2022년 환경부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은 구미와 칠곡에서 처리 곤란한 유기성폐자원(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분뇨) 580t/일(구미 475, 칠곡 105)을 가공·재활용해 메탄가스(CH4)를 생산하는 설비이다.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사업비 1,879억원(국비 945, 도비 68, 시군비 160, 민자706)을 투자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민간투자 방식으로 구미시 하수처리장 내에 설치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음식물, 가축분뇨, 하수찌꺼기, 분뇨를 각각의 처리시설에서 처리해 왔으나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이 완료되면 구미와 칠곡에서 발생되는 유기성폐자원을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2022. 2. 16.
이철우 지사, 군위군 대구 편입...4월 전 국회에서 처리돼야- 1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군위군 대구 편입법률안 통과 총력 대응 지시 -- 대구시와 ‘군위군 대구 이전 공동협의회’ 구성해 공동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도청 간부 및 공공기관장이 모인 확대간부회의에서 군위군 대구 편입 법률안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4월 전 국회 통과에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간부회의에서“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이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라며, “순조롭게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군위군 대구편입은 불가피한 것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4월 전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이 글로벌 발전의 계기를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며, “군위군의 대구편입을 지역발전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서 관할구역 변경 법률안은 행정안전위에 상정되어.. 202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