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차세대 식의약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 곤충산업의 육성을 위해 전문기업 등과 함께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집적화한 거점단지 조성이라는 두 가지 카드를 꺼냈다. 도는 최근 식용 곤충산업에 직접투자(100억 원)한 롯데그룹사의 식품연구소인 롯데중앙연구소(서울), 국내 식용 곤충분야 사육자동화 및 소재화 선두 벤처기업인 케일(충북), 곤충소재 스타트업 기업인 시그널케어(경북)와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각각 상호 협력의향서(LOI)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육가공 전문기업인 에쓰푸드(서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한 곤충제품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 정식 출시한 데 이어 전문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 곤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