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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04

박채아 도의원, 2022년도 경상북도 교육행정사무감사서기간제 교사 50~70%가 담임 맡고있어, 문제의식 가지고 개선해야채용공고에 처음부터 ‘담임’, 12일짜리 담임 채용도 있어, 문제의식 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채아 의원(경산)은 지난 21일 경상북도교육청 화백관에서 열린 “2022년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간제 교사의 지나치게 많은 채용, 원칙적으로 부여되지 않는 ‘담임’ 업무 떠넘기기, 6개월 미만의 짧은 대체 등 기간제 교사와 관련된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지적했다. 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포항·경주·안동·구미 4개 지역을 대표로 표본 분석한 결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총 2,250명의 기간제교사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초등 59%, 중등 70%, 고등 53%가 담임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박 의원은 “이 대표적인 4곳만 분석해도 기간제 교사의 담임 비율이 50~70%를 넘나드는 점을 보면, 문제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런데 교육.. 2022. 11. 26.
경북교육청, 행복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다! - 4개 거점센터,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2일(화) 청송 소노벨에서 경북권역별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특수교육지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2022 하반기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4개 권역(포항, 구미, 경산, 안동)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과장, 장학사, 센터 팀장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2년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3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적합성 △순회교육 지원 확대 △특수교육관련 서비스 지원 효율성 증대 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실제적.. 2022. 11. 25.
경북도, 실전 훈련으로 대형산불 대응역량 키워- 2022년 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 실시 -- 도‧안동시 주관, 인근 시군 등 13기관 참여 -- 23일 안동 길안천지생태공원에서 대규모 실전 훈련 - 경상북도는 23일 오후 안동 길안천지생태공원 일원에서 대형 산불 발생을 가상한「산불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안전한국시범훈련과 병행하여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면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시군과 산불관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한 이 훈련은 안동시를 비롯한 5개 시군과 남부지방산림청, 소방 및 경찰관서, 육군 제3260부대 등 산불관련 유관기관 200여명의 진화인력 참여와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1, 임차헬기 5), 산불진화차 등 차량 14대가 동원됐다. 산불발생 및 신고단계에서부터 초기대응, 중‧소형 산불 및 대형 산불로의 확산에 따른 초동진화와 유관기관이 역할 분담 및 진화 지원, 현장통합지휘본부 .. 2022. 11. 24.
경북교육청, 방수공사 제도개선 계획 발표 -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수조사 실시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1일(월) 실시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방수공사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방수공사 공법선정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미비하다는 조용진 도의원의 지적에 따라 후속대책으로 지난 3년간 시공된 방수공사에 대해 감사에 준하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제도개선안은 △방수공사 설계 시 특정자재 선정 지양 △방수공법별 단가 차이 해소를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허가한 전문가격 조사기관의 설계단가 중 최적 가격 선정 및 상·하반기 발표 △특허·신기술 방수공법의 지양 및 일반 방수공법으로 전문면허업체에서 누구나 시공이 가능하도록 공사시방서에‘동등이상 시공 가능’문구를 명기하는.. 2022. 11. 24.
MOWCAP 제9차 총회, 안동에서 개막- 경북 세계기록유산 위상 드높여 -- 24~26일까지 3일간, 안동 국제컨벤션에서 열려 -- 경북에서 신청한 「내방가사」,「삼국유사」 등재여부 결정 - 경상북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제9차 총회를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Pacific(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이번 총회는, 올해 2월 MOWCAP 사무국을 한국국학진흥원에 유치하면서 결정됐고, 7월부터 한국국학진흥원에 아․태 사무국을 설치 운영하면서 행사를 준비해 왔다. MOWCAP는 세계기록유산의 5개 지역위원회(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유럽․북미, 중동, 남미․카리브해 지역) 가운데 하나이며, 아․태지역 내 기록유산 사업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1998년 설립 이후 현재 43개국의 참여로 운영되는 협력조직이다. 코.. 2022. 11. 24.
울릉도 100만 관광객 입맛 사로잡을 특산품 개발 나서 - 경북농기원, 23일 울릉도에서 특산작물 활용 가공품 품평회 -- 오색떡, 맷돌호박빵, 마가목발효주 등 상품화 추진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울릉군 현지에서 농산물이용팀이 연구 개발한 “울릉도 특산작물 활용 가공품에 대한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에는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남한권 울릉군수, 박상용 울릉군농업기술센터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릉공항 개항 및 1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 가공시제품 3종(오색떡, 호박빵, 마가목 발효주)에 대한 품평회를 갖고 향후 제품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릉에는 산채류, 맷돌호박, 마가목을 비롯한 다양한 특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활용한 가공품은 단순가공을 통한 제품이거나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해 차별화된 지역 특화 가공품 생산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울릉농업기술센터와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의 소재화 기술 개발 및 .. 202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