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낙상・추락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 소방본부 통계분석 결과 최근 4년간 어린이․청소년(0~18세)이 질병 및 안전사고로 구급차 이용 건수를 보면 2018년 7743명, 2019년 6815명, 2020년 5412명, 2021년 6258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이송건수는 2018년 834명(10.8%), 2019년 723명(10.6%), 2020년 530명(9.8%), 2021년 521명(8.4%)으로 다른 달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2021년에 이송건수가 다소 줄었지만, 올해는 방역수칙 완화로 예년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