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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0

경북교육청, ‘산업안전점검의 날’ 운영으로 중대재해 예방 강화- 매월 4일 정기 점검...점검-개선-지원 선순환 안전관리체계 구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와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일 정기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육 현장의 산업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교육청과 학교․기관이 협력해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산업안전점검의 날’은 기존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운영되며, 매월 산업안전 분야의 주요 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학교와 기관은 월별 점검 주제에 따라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했다. 월별 주요 점검 .. 2026. 2. 27.
경북소방본부,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도내 행사장 안전사고 신속대응 -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일간 진행되며, 대보름 세시풍속에 따른 야외 불 행사들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전통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68명, 1,033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0,277명 등 총력을 다해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 예방 강화지구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 2026. 2. 26.
조양각의 설경 조양각과 조양공원에 모처럼 폭설이 내렸다. 폭설이 내린 조양각에는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는 소나무 단풍나무 등 말없이 서 있는 모습이 전통적인 누각과 어울리고 있다. 2026. 2. 24.
창업,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경북 청년창업기업 도약 지원 -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창업활동비 및 창업실무교육‧전문가 컨설팅 지원 -- 청년창업 촉진 위해 지원규모 확대, 전년도보다 10개사 늘려 40개사 모집 경상북도는 창업 초기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금)까지 ‘2026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참여 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수행하며, 신청 대상은 경북도 내 사업장(본사)을 둔 창업 1년 ~ 3년 이내 기업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의 청년창업기업이다. 올해는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10개사 확대해 총 4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공개모집을 하는‘일반과정(20개사)’과 시·군에서 예비청년창업가육성사업을 수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심화과정(20개사)’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 산업, 일반창업 등 전 분야이며, 선정된 기업에.. 2026. 2. 24.
희망전도사 이범식,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도보캠페인 진행- ‘길을 잇다’슬로건 아래 대구~경북 140km 도보 여정 마무리 이범식 박사와 대구경북통합 도보캠페인단은 ‘길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2월 11일 대구 산격청사에서 출발해 칠곡, 군위, 의성을 거쳐 2월 19일 경북도청에 도착하는 총 140km의 도보캠페인을 마무리 했다. 이번 종주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단은 여정 동안 지역 주민들과 만나 행정통합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여정을 이끈 이범식 박사는 22세 무렵 산업현장에서 고압전류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해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고, 남은 왼발 하나만으로 삶의 모든 기능을 새롭게 익혀야 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지 않고 왼발 발가락으로 키보드와 펜을 다루며 컴퓨터를 독학하였고, 결국 학사, 석사, 박사 학위까지 .. 2026. 2. 23.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정부는 수도권 집중완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10~2019년까지 총 153개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한 바 있습니다. 이제 2차 공공기관(120여개 대상) 이전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전국지방자치단체들의 유치전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경북도는 새마을중앙연수원과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3개 기관을 대표 핵심기관으로 정하며 이들 기관이 역사. 산업. 문화적 정체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밝혔습니다.이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의 이전은 우리 영천 발전의 또 다른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우리 영천은 혁신도시, 도청, 공항, 군부대 이전 유치 실패로 인한 시민들의 실망감을 넘어 한 번도 영천 발전 기회를 살리지 못한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2025.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