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규 전 영천시장, ‘소설 같은 인생 80년’ 자서전 펴내” “어린시절 신녕촌놈에서 영천시장까지 다양한 인생 경험담 솔직하게 표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진학도 못했으나 늘 공부하는 자세를 가지니 옆에서 도와주기도” “영천시장 재직시 불명예스런 인사청탁 뇌물수수 결백 주장하는 대목도” 박진규 전 영천시장이 자서전을 펴냈다. 박진규 전 영천시장 자서전은 ‘소설 같은 인생 80년’ 이다. 올해 81세인 박 전 시장은 경상북도청 공무원 등 현직에 있을 때 1995년에 펴낸 ‘가슴으로 쓴 경북농정사’, 1998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등 2권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자서전인 셈이다. 소설 같은 인생 80년에는 신녕국민학교 시절 이야기가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국민학교 다닐 때는 공부는 잘 하는 편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