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영천시 12명과 법인 20개소
지방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개인은 도소매업, 법인은 제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8일 공고를 통해 지방세 1000만원 이상인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개인의 경우 경북도내 196명이었고 과세관청이 영천시는 12명이었다. 법인은 경북 140개, 영천은 20개로 나타났다. 영천시 개인 고액체납자 12명의 체납액은 3억8000만원이었다. 업종별을 보면 제조업 3명, 도소매업·건설건축업 각 2명, 운수업·서비스업 각 1명, 기타 3명이었다. 세목은 양도소득세 5건, 종합소득세 3건, 부동산취득세 2건, 법인세 1건, 기타 1건으로 나타났다. 영천시 고액체납 법인 16개의 총 체납액은 10억8500만원이었다. 업종은 제조업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2..
202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