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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추운 겨울날씨 속 행복온도 상승 중-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만족도 85%로 높게 나와 -- 문화여가 부문 48%, 자기계발 23%, 건강관리 21% 순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올해 6월과 11월 실시한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사업’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참여 청년들의 사업 만족도가 85%로 매우 높게 나왔다. 가장 큰 도움을 받은 항목으로는 레포츠, 여행, 공연관람 등의 문화여가 부문이 4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자기계발이 23%, 건강관리가 21%로 뒤를 이었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복지여건 등으로 초기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과 복지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14억의 예산으로 총 1396명에게 지원하면서 지난 6년간 약 100억의 예산으로 1만명이 넘는 청년 근로자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복지포인트 100만원을 연 2회 분할 지급받아.. 2022. 12. 27.
민선8기 첫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권 광역철도 운영 등 3개 신규 상생사업 공동 추진키로 결정 - - 대구경북 초광역협력 발전전략 발표, 10개 사업 국비 확보 공동 노력 경상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상생협력 추진동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장인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를 26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각 기관단체장, 교수, 전문가 등 위원 40명으로 구성된 「대구경북한뿌리생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활동이 저조하였으나, 이날 3여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해 양 시도의 상호협력 유지 체계를 재확인했다. 또 지난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올해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추진 등 각종 통합 움직임이 잇따라 무산돼 휴유증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 민선8기 첫 상생의 물꼬를 트는 회의라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회의를 통해 올해 한뿌리 상생과제 추진상황 및 성과를 공유했고 신규로 발굴한 상생과제인 ▷대구권 광역철도 운영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사업 추진 ▷웰니.. 2022. 12. 27.
경북도,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자문관 위촉-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대희 교수 위촉 -- 과기부 산하 의사과학자양성협의회 위원장 --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대 - 경상북도는 26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강대희 교수를 ‘경북도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강대희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이학박사를 수료했으며, 2012년부터 6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 의학계 전반을 이끌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설치된‘의사과학자양성협의회’위원장을 맡고 있는 등 과학기술 및 보건의료 정책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올해 7월에는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경북 바이오헬스 산업육성 방안’특강에서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요성과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기술에 부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2022. 12. 27.
경북도, 동해 해양심층수 개발 경제성 확인- 26일 동부청사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1일 취수량 1만톤 이상 돼야 --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 조성 필요 - 경상북도는 26일 포항 동부청사에서「경북 해양심층수 개발 타당성 연구」로 지난 10월 중간보고회에 이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를 비롯해 포항시, 영덕군, 환동해산업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해양심층수의 경제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타당성 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단, 1일 취수량이 1만톤 이상이어야 한다. 해양심층수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1일 3만톤을 취수해 헬스관광용(3,000톤)을 제외한 2.7만톤을 산업화용으로 이용하였을 경우, 비용편익비(B/C Ratio) 2.11로 ‘경제성 높음’, 보수적으로 잡아도 비용편익비 1.28로 ‘경제성 있음’으로 평가됐다. 그간 경북 동해안은 취수 거리가 멀다는 점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것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2022. 12. 27.
경북도&이북5도위, 이북도민ㆍ남북교류 지원 협약- 환동해권 경제·문화 교류 통한 남북관계 발전 및 지역경제 신동력 발굴 --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위한 가족결연식도 함께 개최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이북5도위원회와 협약식을 열고, 북한이탈주민 가족결연식도 가졌다. 이북5도위원회가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이진규 이북5도 위원회 위원장(함경남도 지사 겸임), 김기찬 황해도 지사, 양종광 평안북도 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지역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이북5도위원회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이북도민․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 교육, 가족결연 등을 지원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망향제, 체육행사, 문화행사 등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 남북 교류협력사업, 기업체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적극 발굴하고, 이북도민과 북한.. 2022. 12. 27.
경북도, 올해 9조여원 투자유치...1.1만여명 고용창출- 민선7기 4년 31조 9428억원, 민선8기 6개월 4조 6903억원 유치-- 투자유치 대상 기업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자체 포항시‧구미시 선정 -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기업과 시군 관계자, 유공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은 총 8개사(대상 1, 우수상 4, 특별상 3)이다. 수입에 의존해 오던 영역을 국산화 해 국내 산업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기업과 경북에 투자를 결정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꾀한 기업에게 상이 주어졌다. 우선 대상을 수상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올해 4050억원을 투자하고 20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 생산력을 바탕으로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여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2022.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