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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고향으로 3년만에 돌아오는 슈퍼푸드‘연어’첫 포획- 어미 연어 첫 포획을 시작으로 연어 자원조성에 박차 -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박무억)는 26일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3년 만에 돌아오는 슈퍼푸드 연어 8마리(암컷 4, 수컷 4)를 울진 왕피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포획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획된 연어는 2018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방류한 어린 연어가 베링해와 북태평양을 거치는 1만8000㎞의 긴 여정을 마치고 산란을 위해 고향인 울진 왕피천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포획된 연어는 평균중량 2.91㎏, 평균전장 70.09㎝ 크기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이렇게 포획된 어미 연어에서 얻은 성숙된 난과 정액을 인공 수정해 건강한 어린 연어로 성장시켜 방류하는 연어 자원조성사업으로 1971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5346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는 총 1500마리의 어미 연어를 포획해 70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 2021. 10. 28.
메타버스(Metaverse)로 함께하는 독도사랑, 앞장선 경북- 이철우 지사, 제페토(Zepeto)에서 청년들과 독도 수호의지 나눠 -- 道 역사상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통한 독도 교육과 퍼포먼스 진행 10월 독도의 달을 맞이하여 이철우 도지사와 15명의 경북 청년들이 국내의 대표적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서 모였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매년 독도의 날(10.25)을 맞이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를 바로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3차원의 가상세계에서 독도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 것은 도정 역사상 처음이다. 최근 5G 등장으로 급성장한 정보통신기술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문화․경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는‘메타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적응하고 나아가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경북도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 2021. 10. 28.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포항․경주 지역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10월 중 마지막 현지 확인 일정으로 포항․경주 지역 방문 -- 내년도 예산안 심사 앞두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27일 10월 중 마지막 현지확인 일정으로 포항, 경주지역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예결특위 현지확인은 2022년도 당초예산 심사를 앞두고 도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주민 건의·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서 19일에는 구미·성주 지역을, 21일에는 영천·경산 지역을 방문하여 현지의정 활동을 펼쳤다. 먼저 경주 강동~보문간(지방도945호선) 도로 건설공사 추진현황을 청취하기 위해 천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예결위원들은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천북관광단지 조성 등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경주~포항간 연계 도로망 확충을 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와 경주시의 적.. 2021. 10. 28.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역대 첫 울릉군 현장확인 실시 - 농어업 대표자 만나 민심 듣고, 울릉군 농어업현장 둘러봐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진복)는 10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이틀에 걸쳐 경북도의회 의정사상 처음으로 울릉군을 직접 찾아 농어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민심을 파악했으며 어업기술센터 등 농어업 관련 현장도 방문했다. 이번 울릉지역 농어업 현장 방문은 울릉 주민들의 오랜기간 동안 숙원이었던 전천후 여객선 취항 직후에 이루어져 농수산위원들이 승선하여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수면시간 동안 밤새 달려 동해 일출 시간에 즈음하여 울릉 사동항에 도착한 여객선에서 농수산위원들은 승선시간 내내 흔들림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 울릉주민들의 보다 나은 삶과 관광객 증가가 기대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오전에 농어업 대표 간담회를 마친 농수산위원들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을 찾아 대한민국 .. 2021. 10. 28.
이철우 도지사, 故 노태우 대통령 국가장 합동분향- 경북도, 도청 동락관에 도민분향소 설치하고 27일부터 조문객 맞아 경상북도는 故 노태우 前대통령 국가장 기간(26일부터 30일까지) 동안 범국민적인 애도와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하고 도민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민분향소는 경북도청 동락관 1층 로비에 설치됐으며, 27일 오후부터 영결식이 이루어지는 30일까지 운영된다. 故 노태우 前대통령 장례기간 동안 08:00시부터 22:00까지 국민 누구나 도민분향소에서 헌화‧분향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분향소 내에 헌화용 국화, 향 등 분향 물품을 준비하고 안내공무원을 배치해 도민들이 故 노태우 前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고 추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27일 오후 4시 고우현 도의회 의장, 임종식 도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도청 간부공무원 및 산하 공공기관장 등 40여.. 2021. 10. 28.
‘독도야! 사랑한데이’… 독도의 날 기념행사 ‘독도야! 사랑한데이’… 독도의 날 기념행사 영천시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전 시민들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시청 마당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사랑 운동’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 직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제창하고 ‘독도는 우리 땅’을 만세 삼창했다. 2021.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