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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최초 ‘주택임대차신고 대행 서비스’ 시행 주민 공감 행정 추진에 나서 대구·경북 최초 ‘주택임대차신고 대행 서비스’ 시행 주민 공감 행정 추진에 나서 영천시는 7월 13일 시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천시지회(지회장 이상열)와 대구·경북 최초로 ‘주택임대차신고 대행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2021년 6월 1일부터 체결된 주택임대차계약 중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을 거래당사자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고하는 제도이다. 미신고(지연신고) 또는 거짓신고를 할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택임대차신고 대행 서비스’는 임대차계약 거래당사자가 서비스 대행을 원할 경우, 공인중개사가 온라인(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주택임대차 신고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다. 온라인 처리를 통해.. 2021. 7. 23.
북안면 생활민원TF 구성… 주민고충 해결사 역할 2차례 환경정비 작업 북안면 생활민원TF 구성… 주민고충 해결사 역할 2차례 환경정비 작업 북안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윤동훈)는 지난 5월과 7월 북안천 산책로와 도유지 주변을 대상으로 2차례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낚시꾼들이 더럽히고 간 도유지 주변을 반나절에 걸쳐 정비했고 더워지는 날씨에 북안천 둘레길에 우거진 잡목을 제거해 통행로 안전 확보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같이 생활민원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각종 자연·산업재해 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북안면에서는 ‘생활민원TF’를 운영한다. 이는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재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민원 고충을 고려한 조치로 지난 12일 북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이 자포리에 위치한 독거노인 가정 대민지원을 실시해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2021. 7. 23.
개소 20주년 나눔행사… 7월 다채로운 행사 준비 영천지역자활센터 개소 20주년 나눔행사… 7월 다채로운 행사 준비 영천지역자활센터 영천YMCA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순찬)는 2001년 7월 1일 개소하여 올해 개소 20주년을 맞게 되었다.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년간 함께 해온 유관기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7월 5일부터 9일까지 총 133곳, 1만4,000여명에게 떡과 비타민 음료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자활근로 참여자와 직원들이 직접 유관기관과 후원자분들을 방문하여 감사함을 몸소 나누고, 지역사회 내 지역자활센터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함께 축하 나눔 행사에 참여한 참여주민은 “지역자활센터의 20주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지역사회 내에 유일한 고용복지 기관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으.. 2021. 7. 23.
임종식 경북교육감,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 격려-청사 환경 관리직원과 소통·공감 시간 가져-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2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사 방역을 담당하고 있는 청사 환경 관리직원들과 소통·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다른 직원들보다 일찍 출근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청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들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의 열 체크와 명단 작성 등을 담당하고 있는 현관도우미, 청사 내·외부 소독과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청소원, 급식 관리와 급식 환경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사, 조리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직원들과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 청사 시설 증축 사안, 근무 여건 .. 2021. 7. 23.
경북도, 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결정 유감표명- 특별지원금 영덕군 사용 당연지사...대안사업 정부지원 요구 -- 천지원전 건설 백지화...10년간 개발행위 제한 등 사회·경제적 피해 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일 정부가 영덕군에 지급된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380억원(이자포함 402억원)을 회수 결정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였다. 정부(산업통상자원부)는 공문을 통해 발전소주변지역지원 법률에 근거해 원인행위인 원전건설이 백지화됐기 때문에 미집행 특별지원금을 전력산업기금으로 돌려줄 것을 영덕군에 요구했다. 영덕의 천지원전은 2012년 9월에 전원개발사업구역 지정으로 건설계획이 확정됐으나, 현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2018년 6월에 한수원 이사회에서 사업이 종결됐다. 특별지원금은 모두가 꺼려하는 발전시설을 지역에 짓는데 대한 반대급부적 성격의 재정으로, 영덕 군민들은 천지원전 유치로 지난 10년간 전원고시구역의 개발행위 제한과 지역사회 갈등 등 수많은 고통을 감내해 왔다. 영덕군은.. 2021. 7. 22.
경북형 유기농 마늘 피복재배기술 개발...잡초 걱정 끝 - 녹색유공비닐과 투명무공비닐 함께 사용 - - 기존 비닐재배 보다 잡초발생량 82% 감소 - 경북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마늘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잡초를 방제하기 위한 관리기술을 개발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잡초관리기술은 마늘 재배농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비닐피복기술을 개량한 것으로 마늘 파종 후 녹색유공비닐로 덮어주고 그 위에 투명무공비닐로 보온처리를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일반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투명비닐이나 흑색비닐보다 잡초발생량이 82% 정도 감소하여 제초에 필요한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의성, 영천, 군위 등 경북 마늘 주산지에서는 투명무공비닐이나 흑색유공비닐로 피복재배(비닐 씌우기)를 하고 있다. 마늘 피복재배는 한지형 마늘의 경우 겨울철 동해를 예방하고 난지형 마늘은 수분유지 및 초기 생육을.. 202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