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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nie 교육 받지 않았지만 신문만들기 너무 재미있어요

영천시민신문기자 2011. 7. 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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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E교육을 따로 받지는 않았지만 신문만들기는 너무 재미있어요.

 

포은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혜령 학생은 요즘 신문에 푹 빠져 있다.
7월초 2011 영천사랑 가족·학교신문만들기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아버지가 보는 스포츠신문부터 글자만 빽빽한 재미없는 신문까지 혜령이는 모두 읽으면서 이제 매일같이 신문을 읽게 됐다.

                         김혜령 가족


혜령이는 “처음에는 학교에서 신문만들기 공모전이 있다고 해서 재미도 없는 신문을 왜 읽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신문을 만들면서 어른들이 왜 신문을 읽는지 알게 됐다.”며 “신문에는 우리가 필요한 정보와 지식이 숨어 있고 골라보는 재미와 함께 글쓰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혜령이 아버지인 김길호 씨는 “혜령이가 신문을 만드는 것조차 몰랐다. 어느 날부터 신문을 보고 있는 혜령이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해 물어보니 신문만들기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신문을 읽고 있다고 말해 알게 됐다.”며 “혜령이는 어릴 때부터 글쓰기와 그림그리기에 취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래희망이 교사라고 말한 혜령이는 “신문을 만들면서 우리 가족과 더욱 친해졌고 내가 살고 있는 영천을 더 알게 됐다.”며 “신문, 어렵지만 재미있는 것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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