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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땅이 없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8.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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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에 땅이 없다



o...민선 7기 최기문 시장이 출범한지 한 달 보름이 지났는데, 시민들은 “기업 유치 소식 등 변화가 없는지”라며 기자들에 자주 묻기도.
이에 기자들은 “아직 이르다. 조금 더 기다려 봐야 한다. 너무 성급하다.”는 식으로 기다림을 강조하지만 막무가내.


시민들은 “이제까지 이곳저곳 벌리기 좋아하는 시장 보다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시장을 맞아 우리도 기대하는 것이 많고 기대감이 높다. 하루 빠른 변화의 소식이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이에 시민들의 바람을 최기문 시장에 전달했는데,

최 시장은 “시민들의 기대를 알고 있다. 그러나 동분서주 노력하지만 영천에 땅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더 놀랐다. 땅이 없다는 말은 대기업 등 종업원 수가 많은 기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니 기업에 맞는 공단 땅이 없다는 것이다.”면서 “기업에 맞는 공단을 조성하려면 최소 4-5년이다. 빨라야 5년 정도다. 지금하고 있는 (채신 등) 공단자리도 전전임 시장이 계획한 것으로 알고 있다. 기업 땅을 만들려니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놀랐다.”고 공단조성의 절차를 설명.


이어 최 시장은 또 “공단조성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가만히 기다릴 수는 없다. 현재 공단자리에 기업유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조만간 종업원 300명 정도의 외투 기업 등 3개 기업을 유치하고 협약을 체결한다.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에는 최대한 유치노력을 할 것이다. 그리고 레저 쪽으로 숙박과 힐링 공간을 갖춘 기업을 유치하려고 한다.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인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보고 응원해 달라”고 짧은 시장 경험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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