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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공단 2곳 집중이 바람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8. 8.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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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공단 2곳 집중이 바람직

현재 공단 정희수 전 의원 토대 마련



o...지난주 보도된 최기문 시장의 ‘영천에 땅이 없다.’는 소식을 접한 전직 한 공무원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주문.


전직 한 공무원은 “그동안 공단 개발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땅이 없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새로운 공단을 조성하는것 보다 현재 지지부진한 고경산업단지, 녹전동 일대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서두르는 것이 더 효과적인 개발이다고 본다. 과거 누가했던 상관하지 말고 영천을 위하고 시민들의 일자리를 위하면 2곳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현재 공단 개발이 잘된 채신공단은 과거 정희수 국회의원이 한 것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당시 업무 추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영천에 공단 개발이 잘 안되고 LH토지주택공사에서도 공단 개발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온갖 수단을 부렸으나 정희수 국회의원의 설득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녹전동 하이테크파크도 마찬가지다. 이곳도 LH에서 발 빼려고 하는 것을 정희수 국회의원의 주장으로 일부만 해제하고 나머지 구역은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당시 정희수 국회의원은 국토해양위(건설교통위) 소속으로 토지개발과 공단개발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현재 공단은 정희수 의원이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고 설명.


전직 한 공무원은 또 “새로 공단을 조성하려고 도시계획안을 경상북도에 제출하는데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도에 제출한 상태라 해도 도시계획 심의를 거치려면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도지사와 아무리 가까운 친분이 있더라도 많은 시간 소요는 불 보듯 뻔하다.”면서 “이런점을 감안하면 업종이 다를지는 몰라도 현재 지지부진한 2곳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고 생각한다.”고 과거 경험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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