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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현수막, 시내와 읍면에 붙여”
영천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취업 알선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다국어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민 홍보에 나섰다.
시청 인근에 설치된 현수막에는 베트남어와 한국어로 "무등록 취업 알선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같은 내용으로 읍면동 지역 게시대에도 다 붙어있다.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안내 문구를 이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 또한 시대의 특징이다.

영천시청 입구에 붙은 베트남어 현수막, 같은 내용으로 읍면동 게시대에도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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