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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천학사, 인기 높아 매년 10명 정도 탈락
월 14만 원으로 서울 생활 해결, 정원은 63명 뿐
서울 영천학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이 규정을 궁금해 하고 있다.
본지 지난 호 4면 서울에 있는 영천학사 입사식 개최 보도가 나가자 일부 시민들이 규정을 물었다.
이에 총무과 담당부서에서는 “규정은 그렇게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영천지역에서 초중고를 졸업하면서 성적이 우수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 조건은 가능하다”면서 “매년 선발하는데, 10명 정도가 탈락하는 안타까운 실정도 있으며, 현재 63명 정원이 최대 인원이다. 선발된 학생은 1년간 있으며, 매년 선발을 다시하지만 규정에 맞는 학생들은 매년 선발돼 4년간 있을 수 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 달 이용요금은 숙식을 포함해 14만원 이다. 선발된 학생의 학사 이용 기간은 3월1일부터 다음해 2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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