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직속기관 부장, 지역교육청 국 ․과장 회의 개최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집중 토론으로 다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3학년도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추진 방안 설명 및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직속기관 부장 및 지역교육청 국․과장 회의를 4월 1일(월) 14:00에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5개 직속기관 부장과 22개 지역교육청 국․과장이 참석하는 이 날 회의는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 라는 대주제로, ‘교육감 말씀,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 추진 방안 설명, 현장지원 실천 방안 집중 토론’순으로 진행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꿈과 재능을 키워 행복을 주는 교육 실현을 위해 ’ 수업과 연계한 1인 1악기 다루기, 1인 1운동하기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의 자생적 자발적 활성화‘를 강조하면서, 교육가족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순기교육정책국장은 ‘건전한 학교문화 만들기’를 위한 추진 방안 설명에서 ‘학교 규칙 제․개정 절차 준수, 칭찬 점수와 벌점 점수를 함께 운영하는 그린마일리지와 학생 자치 법정 운영,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건전하고 즐거운 특색있는 졸업식 문화 정착, 가정과 학교가 연계한 언어순화 운동 지속 전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직속기관이나 지역청에서 갖고 있는 실천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현장에 적극 실천해 줄 것을 강조 했다.
특히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되는 집중토의․토론에서는 직속기관과 지역교육청별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에 대한 현장지원 실천 방안을 집중 논의있었다.
집중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김순기 교육정책국장은 참석자들에게
- 학생들이 최악의 상황에서 가장 먼저 담임의 감화를 떠올리며 행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담임의 지도력 발휘,
- 모든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이 무서운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또한 학생본인의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서 폭력 예방에 노력,
- 학교 폭력 피해자, 목격자가 학교 내에 알리고 상담하고 신고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라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인식의 전환으로 토요스포츠 동아리 등을 통한 행복한 학교문화 만들기’를 현장에서 실천하여,
- 꿈과 재능을 키우면서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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