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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51회 경북도민체전 성공적 개최, 포항시 칠곡군 우승 차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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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경북의 혼과 정체성 발견 및 화합과 우정의 대축전

 

 

      제51회 경북도민체전이 513()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김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시대항 25, 군대항 15개 종목에서 선수 8,682, 임원 2,674명 등 총 11,356명의 선수단이 지역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역동하는 김천에서 비상하는 경북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느 대회보다 우렁찬 함성과 열기로 가득했으며, 각종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행사를 통해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 대회 결과

       시부 종합성적은 1위 포항시, 2위 김천시, 3위 구미시

       군부 종합성적은 1위 칠곡군, 2위 의성군, 3위 예천군

       성취상에는 김천시, 예천군이

       모범선수단상에는 시부 상주문경경산시

군부 봉화성주고령군이

       입장상은 시부 1위 영주시, 2위 경주시, 3위 영천시

군부 1위 울릉군, 2위 군위군, 3위 청송군이

       최우수선수상은 궁도 개인전 우승과 함께 25중 만점의 기록을 수립한 김천시 선수단 김정호 선수가 수상했다

             도체기간중 독도사랑 특별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경북도민체전 대회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35천석의 김천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지난 10일 개막식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민생속으로, 세계속으로 한발 더 들어가 서민이 행복한 경북, 세계속의 경북을 만들어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도민체전 51주년을 준비한 김천시에서는 시민이 함께 협력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어느 대회보다 내실 있게 치렀으며, 도민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성공리에 치름으로써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대회였다.

 

      체육과 문화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체전에는 도민체전 51주년 특별전시관 개장, 김천의 문화, 인물 스토리 중심으로 김천시가 자체 제작한 창작 뮤지컬 공연이 58일부터 13일까지 8회 공연, 김천시립교향악단국악단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관현악단, 새마을합창단 300여명 합주 공연과 21개 읍면동 660여명이 참여하는 김천시 빗내농악 연합풍물단 퍼포먼스가 개막식 날 식전행사에서 공연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밖에도 전통놀이, 도자기 만들기 등 도민들이 직접 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광장, 700여명 초중학생들이 참여하는 35년 전통 매계백일장, 가수공연, 야외영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체전의 성공적 개최에는 1,00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체전기간 동안 각 경기장마다 음료 및 차 제공, 미아보호와 분실물 찾아주기, 질서계도, 환경정비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학생 응원단 1,000여명도 김천을 찾아 온 시군 선수단을 열심히 응원하는 등 훈훈한 인정을 베풀었다.

 

    폐회식은 513()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선수단임원자원봉사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대회기 강하와 성화소화 장면을 대형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는 경북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도민의 힘을 발견한 뜻 깊은 체전이라 평가하고, 300백만 도민이 힘과 뜻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힘있는 경북, 일류 경북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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