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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하계 휴가는 교통이 안전하고 편리한 경북으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7.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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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는 교통이 안전하고 편리한 경북으로

 

 

 7. 25~8. 11 육․해․공 하계특별교통대책 시행

 

 

경상북도는 7월 25일(목)부터 8월 11일(일)까지 18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하계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버스 등 육상교통 대책은 해수욕장이 분포되어 있는 동해안 도로와 도내 주요 휴양시설․관광지의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내․외 버스 및 택시의 수송력 증강과 교통수단간의 효율적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자가용 운행의 분산을 유도함으로써 급증하는 하계 휴가철 수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대중교통의 수송증대를 위해 포항․영덕․울진․강릉 등 동해안 노선에 시외버스 예비차 31대를 집중 투입해 45회 증회 운행하고, 시내 및 농어촌버스도 지역실정에 따라 노선과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등 현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 2013년도 하계 휴가 희망지역 설문결과 】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주)리서치랩, 조사기간 : 6. 27~29(3일)

 

아울러 고속버스 및 KTX․항공기 등을 이용하여 경북도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택시의 부제를 해제하고 심야버스 운행 등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연계교통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자가용 등 교통량 증가에 따라 혼잡이 예상되는 일부 구간에 대하여는 사전에 우회도로 개설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일시적 교통량 폭증과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즉시 긴급 대응토록 조치했다.

※ 도내 주요 혼잡지점 : 경주 안강 국도28호선 분기점 외 7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7월 1일(월)부터 여객자동차 및 여객터미널 시설․장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전 종사자 특별교육을 완료했다.

또한, 체계적인 교통대책을 시행하기 위해 민생경제교통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편성․운영키로 했다.

 

여객선 운항 등 해상수송 대책으로는 경북도 유일의 섬인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여름 휴가철에 집중됨에 따라 성수기 울릉 여객선의 수송력 증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존 운항중인 대아고속해운의 썬플라워호(920석)의 운항 회수를 1일 1회에서 2회로 증회(7.31~8.4)하고, 7. 19(금)부터 광진해운고속의 ‘아라퀸즈호’(855석)가 신규 취항함으로서 그 동안 성수기 배편 구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부정기선인 씨플라워1호․썬플라워2호(동해↔울릉),씨플라워2호(후포↔울릉), 씨스타1․3호(강릉↔울릉) 등도 운항되고 있어 성수기 관광객과 울릉주민의 바닷길 이용이 보다 편리하게 되었다.

편리한 항공이용을 위해 7월 18일(목) 포항공항청사에서 개최된 「지방공항활성화 간담회」시 KTX의 경주 연장 운행과 자가용 차량 증가 등으로 승객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공항 취항 항공사에 대하여 휴가철 관광객과 외국 바이어 등 지역을 찾는 항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운항을 요청했다.

※ 운항 노선 : 김포↔포항 4회(8편)/일, 제주↔포항 3회(6편)/주

 

경북도에는 지방공항인 대구․김해․포항공항의 활성화와 항공 이용객의 접근성 도모를 위해 주요도시와 공항을 기종점으로 하는 공항버스 9대(구미-대구 3대, 포항-경주-김해 6대), 28회가 운행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계속된 무더위로 인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혹서기 여객안전수송대책」을 수립하여 운전자 과로 운행금지 및 차량 및 시설 안전점검 강화 등 사전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한 교통소통 상황 및 일기예보 등 변화하는 정보를 스마트 앱과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버스 승강장 문자안내(BIT), 도로전광판(VMS), SNS 및 트위트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교통량 분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 “휴가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아울러 이를 통한 창조경제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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