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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하나 된 소방, 위기의 금강송 군락지 지키다- 금강송 군락지 소방력 집중 배치, 75t의 광범위한 예비 주수 실시 울진 산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중요 자산인 금강송 군락지 방어를 위한 경북 소방의 사투가 지속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울진 산불 지역 조기 진화를 위해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해 민가와 국가 중요시설 방어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9일 국가 중요 자산인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 또 한 번의 위기가 닥쳐왔다. 밤새 울진 응봉산 정상에서 시작된 산불이 금강송 군락지 인접까지 남하해 임도 25m 지점까지 다가오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수령 200년이 넘는 소나무 8만 그루와 수령 500년이 넘는 보호수 등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중요 자산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할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9일 자정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소방력(소방차36대, 인원79명)을 .. 2022. 3. 11.
이철우 지사, 현장중심 산불피해복구 지원체계 전환해라 - 울진 산불피해 복구 ‘경상북도 현장지원반’구축 지시 -- 피해조사, 주거지원대책, 방역 및 정신건강 지원 등 종합대책 마련 -- 현.. 경상북도는 울진 산불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고 주민들이 빠른 시간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산불피해 복구 지원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8일 열린 정례 간부회의에서 “현장중심 산불피해복구 지원체계를 새롭게 갖추고 산불피해복구가 완전히 이루어질때까지 바상근무체계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조기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이재민 주거지원과 농림축산업에 대한 지원 대책 등을 담당부서별로 만들고 도 차원의 종합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현재까지 이재민이 530세대 발생했는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피해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임시거처를 마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라”며, “산불진화 이후 이재민들이 빠른 시간 내에 생업으로 복귀할 수 있.. 2022. 3. 11.
울진 산불 화재 재해구호지원 현황 □ 지원현황  (사)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물자) 응급구호세트(400개), 생수 400박스(500ml*20병, 8,000개), 음료 105박스(2,100개), 모포(大) 500장, 모포(小) 640장, 수건 250세트(500개) ⇨ 3.4(금) 전달 完 겨울용 의류세트 1,080세트(잠바, 내의, 바람막이) ⇨ 3.5(토)전달 完 양말 600세트(2켤레/세트) 수건 240세트(1세트/2장) 속옷 540세트(1세트*2벌), 칫솔 400점, 면도기 200점, 수면바지(성인) 600점, 유니클로 의류키트 400세트 ⇨ 3.7(월)전달 完 ▸(BGF 리테일) 간식 3,000세트 기부(생수 3,000, 이온음료 3,030, 초코바 3,084, 컵라면 3,110, 오예스 300박스) ⇨ 3.5(토) 전달 完 ▸(.. 2022. 3. 10.
경북도, 울진산불 현장지원단 파견...본부개소 - 울진 산불피해 복구 ‘경상북도 현장지원단’울진군청에 사무실 마련--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공동 주재 ‘긴급 지원대책’회의 열어- 이재.. 경상북도는 울진군청에 ‘울진산불 경상북도 현장지원단’을 차리고 본격적인 현장 피해복구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 하루 만에 현장에 인력을 배치하고 울진군과 협업하여 본격적인 현장지원체계를 꾸렸다. 현장지원단은 도(道)의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피해조사반, 이재민대책반, 농축산지원반, 건강지원반, 구호성금지원반으로 꾸려지며 민관합동 피해조사단은 별도로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9일부터 산불피해복구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며 현장에 대한 긴급지원과 산불피해 조사 및 이재민 일상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를 추진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강성조 행정부지사, 황명석 기획조정실장, 김재준 울진부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피해현황과 복구지원에 대한 점검회의를 열었다. 현재까지.. 2022. 3. 10.
울진산불현황 2022. 3. 10.
경북도, 울진 산불피해 축산농가 피해복구 나서- 경북도 축사시설현대화, 사료구매자금지원 등 정책사업 최우선 지원 -- 경북축산단체 울진 산불 피해농가에 성금, 기부의 손길 이어져 경상북도(이철우 도지사)는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경북축산단체와 함께 조속한 복구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8일 기준 축산농가 피해현황은 총 32호(한우 14, 양봉 18)로, 주요 피해현황은 한우 송아지 5두 폐사, 벌통 2200군 전소, 화재로 인한 축사 및 축산시설 파손 11호, 볏짚 소실 2500개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북도는 울진지역 산불로 인해 축사 등 시설‧기자재에 대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및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보조 30%) 대상자로 최우선 선정해 조속히 피해를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함은 물론, 피해농가에 대한 사료구매자금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 축사시설현대화사업(융자1~2%, 지원기준 : 한우 260천원/㎡, 양봉 833천.. 2022.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