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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늘 종자‘파좀나방’피해 심각- 유기농업연구소, 방제 철저 당부 - - 씨마늘 생산 위한 주아 수확 전․후 관리 방법 제시 - 경북농업기술원은 마늘 재배 농가에서 종자 번식용으로 저장하는 주아에 파좀나방 피해가 심하여 방제에 힘쓸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파좀나방은 나비목 파좀나방과의 곤충으로 유충이 파, 마늘, 양파 등에 발생해 피해를 주며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파 잎 속이나 마늘 줄기 속으로 들어가 잎의 표피만을 남기고 엽육에 피해를 준다. 파좀나방 애벌레는 5월 중·하순부터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마늘은 6월이 수확기이기 때문에 마늘 수확에는 큰 피해가 없다. 하진만, 씨 마늘을 생산하기 위해 주아를 수확해 저장을 하면 마늘종에 산란된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주아를 뚫고 속으로 들어가 큰 피해가 나타난다. 마늘 재배 시 인편을 씨 마늘로 계속 이용할 경우 바이러스와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약화돼 점차 수량이 낮아지는.. 2021. 8. 31.
대구경북신공항, 성공 건설을 위해 여․야․정 손잡다!- 경북도, 8월 30일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대구경북신공항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여당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조응천 의원과 함께 강준현 의원, 야당에서는 신공항을 직접 유치하게 될 김희국 의원과 김상훈 의원, 중앙정부에서는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해 경북도, 대구시, 정부 및 국회가 다 같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회의에 앞서 사업 시행자인 대구시의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국토교통부의 ‘대구공항 민간공항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추진상황에 대해 서로 공유했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공항공사도 참석해 장래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규모의 공항계획과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민항청사 배치와 부지 확보 등 최.. 2021. 8. 31.
경북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초졸 44명, 중졸 126명, 고졸 537명 검정 합격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http://www.gbe.kr)을 통해 발표한다. 이번 검정고시에서 초졸은 지원자 54명 중 49명이 응시해 44명이 합격해 89.8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중졸은 지원자 207명 중 182명이 응시해 126명이 합격(합격률 69.23%), 고졸은 지원자 874명 중 749명이 응시해 537명이 합격(합격률 71.70%)했다. 합격자 가운데 재소자는 78명 응시해 65명 합격(83.33%), 장애인은 3명 응시해 1명이 합격하는 등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최고득점은 고졸에서 박◦◦씨(여, 17세), 중졸은 최◦씨(여, 14세), 초졸은 김◦◦씨(여,.. 2021. 8. 31.
경북교육청 김용국 교육국장,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퇴임식에서 장학금 기부하며 공직생활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다. 김용국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은 30일 퇴임식에서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지난 1985년 봉화 춘양중 교사를 시작으로 본청, 연수원 교육전문직을 거쳐 문경중, 가은중 교감, 포항고 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 9월 교육국장에 임명됐다. 교육국장 재임 시 획일적 교육을 넘어 삶의 힘이 되는 역량 중심의 경북교육으로 체질을 개선했으며,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으로 학교업무 정상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경북도의회와 협력적 상생관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도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여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2021. 8. 31.
서울과 지방 중개수수료도 분리 “서울과 지방 중개수수료도 분리” o...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인하 방침에 대해 지역 부동산 중개사들도 큰 불만, 지역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3-4건만 해도 대기업 1년 연봉 이상으로 번다는 잘못된 내용이 소비자들에 퍼져 있다. 이는 서울 아파트 중개를 두고 하는 말인데, 서울도 몇몇 부동산 업자들이 여기에 해당되지 모두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현재 중개 수수료는 0.9%를 받고 있는데, 이것도 거래가 없어 이직이나 폐업을 생각중인 중개사들도 많다. 계산해보면 1억 원 물건을 중개했다면 90만 원이다. 양쪽에서 다 받으면 180만 원이다. 그러나 거래가 없는 관계로 한 중개사가 양쪽 다 중개하는 일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실정이다. 각자 중개를 통해 거래를 성사시.. 2021. 8. 31.
영천여고 이다경 단식우승, 전국남녀중·고탁구대회 영천여고 이다경 단식우승 전국남녀중·고탁구대회 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허영선) 3학년 이다경 선수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9회 회장기전국남녀중고탁구대회에서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8월 16일 열린 결승전에서 문산 독산고 선수를 접전 끝에 3대2로 이겨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우승을 차지한 이다경 선수는 “초·중·고 모두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하여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영천여고 허영선 교장은 “이다경 선수가 지난 대회 개인복식 준우승의 아쉬움을 단식우승으로 보상받아 매우 기쁘다”며 “우리 학교 탁구부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게 앞으로도 탁구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1.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