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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178

코로나19 확진되면 어떻게 치료하나, 재택치료중 증세 있으면 거점 병원에 상담 - 현재 동네 병원 3-4곳 전담 병원 지정 검토중, 희망병원 없어 어려움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

지역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50명 전후 발생하고 있다. 시민들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 하고 있어 확진자 치료과정을 살펴봤다. 먼저 의심환자나 밀접 접촉자는 영천시 보건소 입구 검사실을 방문해야 한다. 이곳을 방문하면 종전에는 무조건 PCR검사를 해 주었으나 이제는 휴대용 진단기로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는다. 여기서 양성 반응이 나와야 뒤쪽 신축 선별진료소로 이동한다. 선별 진료소에서 PCR검사 후 확진으로 판정되면 집에서 치료하는 ‘재택치료’에 들어간다. 모두 다 재택치료에 들어가면 함께 있는 가족들이 가장 큰 걱정이다. 나머지 가족에 대한 현재 대책은 ‘3차 접종’, ‘방역수칙준수’외에는 거의 없다.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중 무증상인 확진자도 있고..

영 천 시 2022.02.18

영천시, 농지원부에서 농지대장으로 전환 추진 새로운 농지관리제도 전환

영천시, 농지원부에서 농지대장으로 전환 추진 새로운 농지관리제도 전환 영천시는 지난해 농지법령 개정에 따라 기존 ‘농지원부’에서 새로운 농지관리제도인 ‘농지대장’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2월 11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지난 49년간 농지의 공적 장부로 기능을 해왔으나 농지원부 전면 개편에 따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농지대장’으로 바뀌게 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기존 농지원부는 농업인 세대별로 작성됐으나 농지대장은 필지(지번)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작성대상도 농지원부 등록 기준 1000㎡에서 모든 농지로 확대되고 관할 행정청도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 소재지로 변경된다. 관리방식도 행정청이 직권으로 작성해 온 농지원부와는 달리 농지대장은 농업인의 신고의무제로 변경된다. 신고의무란 농지 임대차, 농지의 개량..

영 천 시 2022.02.18

전화금융사기 예방 유공자 표창

전화금융사기 예방 유공자 표창 NH농협은행 영천시청출장소는 2월 11일 전화금융사기 예방 유공으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농협직원은 지난 2월 10일 오후 12시20분경, 피싱범의 국제 탁송 수수료 문자에 속아 800만원을 인출하려는 20대 외국인을 발견, 구글 번역기를 이용 베트남어로 된 문자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고 피해자를 안심시킨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하였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과 금융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조를 통하여 보이스피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 천 시 2022.02.18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상반기 인사 발표- 전보희망자, 직종전환자 등 5개 직종 총 961명 인사 -

경북교육청은 2022. 3. 1.자 교육공무직 5개 직종(교무행정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특수교육실무사)에 대한 상반기 정기 인사를 16일 오전 10시에 해당 교육지원청별로 발표한다. 이번 인사는 동일 기관(학교)에 5년 이상 근무한 만기전보자와 1년 이상 근무한 희망전보자, 지난해 신규채용 미발령자, 직종 전환자 등 총 961명이 인사발령된다. 직종별 시·군간 이동 12명을 포함해 교무행정사 372명, 영양사 29명, 조리사 90명, 조리원 382명, 특수교육실무사 88명이 각 기관 및 학교로 배치된다. 교육공무직원의 정기 인사는 결원, 정원변동 등에 대한 탄력적인 인력운영과 순환근무로 교육공무직원의 근무의욕 고취와 고용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정기 인사는 본인 ..

경상북도 2022.02.18

경북교육청, 유아교육 공모사업으로 국가책임 확대하다!-유아교육 국가시책사업 4개 분야, 238개원 공모 사업 추진-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2학년도 유아교육 국가시책사업 4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통해 공·사립 유치원 238개원에 총 5억 5,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사업 분야는 ▲유아의 발달과 놀이 경험이 이어질 수 있는 유-초 협력적 연계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연계 적용모델 방안을 위한 ‘유·초 이음교육’▲유아·놀이 중심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가정의 이해도 제고 및 부모 효능감 증진을 통한 건강한 유아 성장·발달 지원 지원을 위한 ‘미래형 학부모 온오프라인 놀이교육’▲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유치원 환경 조성을 위한 ‘학부모안심유치원’▲코로나19로 저해된 유아 행복감 회복, 언어·정서·신체발달 지원을 위한 방과후 과정 모델 운영 및 가정 연계 학부모 대..

경상북도 2022.02.17

中 올림픽 마스코트 도용 상품 논란..서경덕 "자업자득" 비판

中 올림픽 마스코트 도용 상품 논란..서경덕 "자업자득" 비판 최근 중국 매체에서 베이징 동계 올림픽 마스코인 '빙둔둔'에 관한 무단 도용 상품이 기승을 부린다는 보도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업자득"이라고 16일 비판했다. 웨이보 및 중국 매체 등에 따르면, 베이징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인 '빙둔둔'에 관한 무단 도용 상품들이 등장하여 올픽 상징물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중국 당국은 엄격한 단속을 진행중이다. 저장성 닝보시, 광둥성 산터우시, 충칭시 등에서는 '빙둔둔 케이크'를 판매하는 베이커리를 적발했고,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금 액세서리인 '진둔둔(金墩墩)'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며, 중국 당국의 '자업자득'이라 볼 수 있다"고..

전국 이슈 2022.02.17

경북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육성...녹색산업 선도- 에코프로CNG, 피엠그로우 현장방문 --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친환경 녹색산업 선도 위한 컨트롤타워 요청 -- 이차전지산업 클러스터 구..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6일 포항에 소재한 에코프로CNG(대표 박석준),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경북TP, 원장 하인성) 및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 등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현장을 잇달아 둘러보고,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19.7월)’지정 이후 GS건설,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등 대규모 기업투자가 이어지며, 포항이 배터리 선도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하고, 경북도의 이차전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구상을 관련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프로는 2017년 포항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에코프로GEM의 규제자유특구 재활용 분야(3세부) 특구기업 참여, 2025년까지 총 1조 7,000억원을..

경상북도 2022.02.17

건조한 날씨로 마늘, 양파 피해 우려 밭관리 잘해야- 10~11일 마늘․양파 생육조사 - - 양파 고사율 전년 보다 높아 -- 웃거름 살포, 물관리에 나서야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마늘·양파 봄생육기가 시작되면서 품질 좋은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 지금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내 마늘·양파 주산지의 올 겨울 평균기온은 0.8℃로 평년보다 0.5℃ 높고 일조시간도 57.7시간 많았으나 강수량은 0.05mm로 (평년: 20.9mm) 토양이 매우 건조한 상태이다. 마늘·양파 재배지의 생육을 조사(2.10.~2.11.)한 결과, 마늘 생육은 부직포 피복재배 면적의 증가로 고사주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전년도 보다 좋았지만 양파는 일부 지역에서 3~10%의 고사한 식물체가 발생하여 전년도(1.3%)보다 높아 피해가 우려된다. 겨울 가뭄이 지속돼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토양 속에 있는 뿌리까지 쉽게 들어가 얼어 죽을 수 있으므로 분수호스나 스..

경상북도 2022.02.17

경북농기원, 1팀 1교수책임제 공동연구 본격 추진!- 대학과 공동연구, 디지털농업 대전환 미래 먹거리 개척 -- 과수화상병 방제, K-면역 식품개발, 빅데이터 활용 기술개발 등 심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대학과 함께 하는 연구중심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포스트코로나 대응 K-면역 농식품 개발, 빅데이터 활용 기술개발 등 3개 분야 4주관 과제를 선정해 1팀-1교수책임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 유출 등으로 소멸 위기감이 가중되고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로 농업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어 대학의 집적된 연구역량을 농업현장에 융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 기술원 세미나실에서 공동연구 과제심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농업의 대전환 추세에 대비해 전문적인 안목을 확보하고 새로운 분야로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과수화상병 방..

경상북도 2022.02.17

경북도, 지역 청년들 도정 참여 기회 대폭 확대- 경북도 운영 위원회 중 청년참여 위원회 82개 지정 -- 청년참여 위원회 위촉직 위원 중 최소 10%이상 청년 위촉 -- 도정 참여 원하는 청년 누구나 ..

경상북도는 경북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지역 청년 참여 위원회를 82개 지정하고, 지정된 위원회에 대해서는 위촉직 인원의 최소 1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메타버스와 같이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술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MZ세대와 2011년 이후 태어난 알파세대의 문화적 눈높이를 충족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년기본법과 경상북도 청년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다. 청년참여 위원회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지역혁신협의회, 좋은일자리위원회, 건축위원회, 교통위원회, 보육정책위원회, 인구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주요 도정을 심의․조정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현재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많은 청년참여 위원회를 보유하게 됐다. 경북도의 82개 청년참여 위..

경상북도 202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