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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178

이철우 도지사, 영덕 산불진화 현장 지휘 나서 - 산불진화헬기 27대, 인력 600여명 투입 - - 무엇보다 주민보호 및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오전 영덕읍 화천리 산80-5번지 일원에서 산 정상부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을 찾아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이철우 지사는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현황을 보고 받고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 무엇보다 주민보호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 및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16일 02:20분경) 화천리 산80-5번지 일원 산 정상부에 발생한 산불은 지난 15일 04시경 영덕 지품면 삼화리에서 발생한 산불발생지에서 재발했다. 이에 경북도는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과 공조해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대, ..

경상북도 2022.02.17

경북도, 오미크론 확산 대응 특별 방역 전개- 경북안전기동대,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집중 방역활동 전개 -- 대원 250명 한 달 가량 지역 전역 방역 활동 -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 코로나19(오미크론)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해 집중 발생 지역의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활동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방역체계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북안전기동대(대장 유재용)의 대원 250명을 지난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연무기, 미세 방역기(저소음, 인체에 무해한 천연 소독액 사용) 등 자체 보유한 전문 방역 장비를 이용해 재래시장, 역사, 터미널, 어르신 복지시설, 외국인 시설, 종교 시설, 도서관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2011년 결성된 경북안전기동대는 대원 전원이 재난·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재난 복구 및 대..

경상북도 2022.02.17

한복 입은 간부회의, 경북의 정체성 세계로- 22년 첫 확대간부회의 참석자 전원 전통의상 한복 착용 -- 한복은 경북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정체성의 상징 - - 한복 콘텐츠의 메타버스 접목으로 ..

경상북도는 15일 화백당에서 올해 첫 공공기관장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장과 실국장 전원이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진행됐다. 최근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소수민족 의상으로 연출하는 상황에서 한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실로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에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경북도는 한국한복진흥원이 위치한 상주를 중심으로 안동포, 풍기인견, 상주의 명주까지 대표적인 한복원단 소재산업이 발달한 한복산업의 중심지이면서 청도, 영천 등의 천연염색이 발달한 곳이다. 또한 국내 한복명장 9명중 7명이 대구경북권에 있는 “대한민국 한복의 수도..

경상북도 2022.02.17

영천시, 농지원부에서 농지대장으로 전환 추진 새로운 농지관리제도 전환

영천시, 농지원부에서 농지대장으로 전환 추진 새로운 농지관리제도 전환 영천시는 지난해 농지법령 개정에 따라 기존 ‘농지원부’에서 새로운 농지관리제도인 ‘농지대장’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2월 11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지난 49년간 농지의 공적 장부로 기능을 해왔으나 농지원부 전면 개편에 따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농지대장’으로 바뀌게 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기존 농지원부는 농업인 세대별로 작성됐으나 농지대장은 필지(지번)를 기준으로 작성되며 작성대상도 농지원부 등록 기준 1,000㎡에서 모든 농지로 확대되고 관할 행정청도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 소재지로 변경된다. 관리방식도 행정청이 직권으로 작성해 온 농지원부와는 달리 농지대장은 농업인의 신고의무제로 변경된다. 신고의무란 농지 임대차, 농지의 개..

영 천 시 2022.02.16

대선 후보자 몇 명 등록할까

대선 후보자 몇 명 등록할까 ●… 오는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월 13일과 14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 이번 20대 대선의 예비후보자는 총 27명으로 파악. 후보자 기탁금은 3억원으로 예비후보자의 경우 기탁금의 20%에 해당하는 6,000만원을 납부한 상태. 대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경우 기탁금 6,000만원을 기 납부했기 때문에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나머지 80%(2억4,000만원)을 납부해야 하고 만약 본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으면 6,000만원은 국고로 귀속. 19대 대선의 경우 최종 후보자는 총 16명. 한편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광역시·도지사·교육감은 2월1일, 시·도의원과 시·구의 장은 2월 18일,..

영 천 시 2022.02.16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 영천시, 매년 2회 단체 헌혈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 영천시, 매년 2회 단체 헌혈 영천시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버스 2대를 지원받아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청 전정에서 2월 8일 동절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헌혈 운동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단체 헌혈 취소, 개인 헌혈 감소 등으로 혈액 보유량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로 수혈용 혈액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에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의 실천을 위해 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에,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

영 천 시 2022.02.16

호국원앞 꽃가게들 설 연휴에 참배객구경 못해 - 명절과 현충일 대목, 10여 년 전 보다 장사는 갈수록 못하다고

“호국원앞 꽃가게들 설 연휴에 참배객구경 못해” “명절과 현충일 대목, 10여 년 전 보다 장사는 갈수록 못하다고” 국립영천호국앞 꽃가게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호국원앞 꽃가게들은 고경면 청정리 주민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은 전국에서 찾아온 참배객들로 인해 조화(조상에게 받치는 꽃)나 간단한 제수용품을 팔아 일년을 지내고 있다. 2월 1일 설날에는 정부에서 호국원운영을 29일부터 2일까지 5일간 폐쇄하는 바람에 참배객들이 일절 호국원 정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1일 오후와 2일 오전 이곳 꽃가게를 둘러봤는데, 조화나 생화를 구입하러온 참배객들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물론 사전 공지에 의해 예상은 했지만 너무 사람들이 없었다. 호국원앞 꽃가게는 3집이 운영하고 있는데, 한 꽃집 주인은 “어제 오늘의 일..

영 천 시 2022.02.16

야사주공 재건축 언론에서 부추키는 꼴

야사주공 재건축 언론에서 부추키는 꼴 o...야사주공 1.2차 아파트 재건축 기사가 설 전에 나가자 이곳에 살고 있는 한 40대 남성이 본사를 항의 방문. 1월 24일자 본지 제1195호 4면에 보도된 내용을 두고 본사를 찾은 한 입주민은 “신문에서 자꾸 부추키는 것 같다. 이런 기사가 왜 보도됐느냐 정확한 출처도 없이 보도된 것이 업자와 짜고 하는 느낌이다.”면서 “입주민들과는 별 상관없이 언론플레이를 일삼는 행위는 성남시 대장동 사건과 똑 같다. 영천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쪽에도 원주민들은 쥐꼬리만 한 보상을 받고 정든 곳을 떠났다. 많은 사람들이 반강제적으로 떠났다. 재개발이나 재건축은 원주민들 중심으로 해야 한다. 원주민의 뜻과 생각은 뒷전이고 업자들과 몇몇 사람들에게만 ..

가 쉽 2022.02.16

미나리 제철 돌아와, 택배 물량 넘쳐

“미나리 제철 돌아와, 택배 물량 넘쳐” 영천미나리 제철이 돌아왔다. 현재 미나리는 보현산 밑, 치산, 임고면 등에서 재배 생산되고 있는데, 설 지난 미나리에 통통한 살이 올라 애호가들은 먼 길을 마다하고 한 걸음에 달려간다. 미나리는 현장 판매도 하지만 택배 물량(하루 약 100개)이 많아 감당을 다 못하는 농가도 있다.

영 천 시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