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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1158

토양 검사서 이상무, 엉터리 주장

“토양 검사서 이상무, 엉터리 주장” o...금호읍 삼호리 하수관 공사시 흰색가루 썩인 하수물이 농토에 침투해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보도 후에 하수관 공사 측에서 농토에 들어간 흰색 하수물 성분을 검사하고 농토 주인에 알려주었는데, 결과는 이상이 없다는 것을 통보했으나 주인은 크게 반발. 농토 주인은 “공사 측에서 토양 시험 결과를 가지고 와 보이면서 적합하다는 것을 알리고 갔다. 그러나 공사측 일방적인 시험 결과서다. 주인과 협의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토양을 채취해 가서 검사를 의뢰하고 결과를 통보했다.”면서 “이는 인정할 수 없는 결과며, 처음 보상하겠다는 말과는 완전 다르다. 그래서 나도 당시 토양을 채취해 두고 있다. 나름대로 토양 검사를 하겠다. 토양 검사 결과가 나온 뒤 다시 ..

가 쉽 2022.05.02

신녕면 주정차 단속 해결 모색

신녕면 주정차 단속 해결 모색 o... 신녕면 소재지 내 주정차 위반 단속에 대해 시민들이 한마디. 또 행정 전문가들은 시장이나 시의회에서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한마디. 신녕면 주정차 위반 소식(본지 지난호 3면 보도)을 접한 시민들은 대체로 “너무하다.”는 반응. 시민들은 “시골에는 도로변 주정차 하는 사람들이 뻔하다. 촌에서 일하다 나와서 상가에 볼일을 보거나 아니면 점심시간 식사하러 식당 등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이다. 이들이 타고 온 자동차를 도로변이나 인도 등에 세워두고 간 것인데, 이를 카메라에 담아서 위반 신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나쁘다. 물론 도로교통법상 주정차 위반에 해당하지만 1~2번 정도는 주의를 주고 단속해야 하는 것이다.”면서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같은 집 앞 차..

가 쉽 2022.04.25

시의원 보궐선거 했다면 아찔

시의원 보궐선거 했다면 아찔 ●… 김병하 영천시의원이 2021년 1월 29일 의원직을 상실하자 보궐선거 실시여부가 지역에서 큰 화두로 등장한 가운데 영천시선관위의 미실시 결정이 다시 한 번 주목. 김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지만, 헌재에서 음주운전을 가중 처벌하는 윤창호법 위헌판결로 재심을 청구해 1심에서 징역형이 없어지고 벌금형을 선고받으면서 의원으로 복직할 전망. 지방자치법에는 형사사건으로 공소가 제기되어 그 판결이 확정되면 각급 법원장은 지체 없이 해당의회 의장에게 알려야 하고 의장은 통보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 관할 선관위에 알리면 해당 선관위는 2월 28일까지 보궐선거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 당시 지역정서가 우호적인 국민의힘에서는 누구라도 공천하면 당선..

가 쉽 2022.04.25

가을부터 실업급여 영천서 신청 가능

"가을부터 실업급여 영천서 신청 가능“ o...조달호 영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올 가을부터 실업수당 청구를 영천에서도 할 수 있다.”고. 조달호 사무국장은 “실업수당 청구하는 시민들이 많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면 경산시에 가야 한다. 매번 ‘영천서 하면 안 되나’ 하는 민원이 대두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그동안 불편을 겪어 온 것이다.”면서 “이를 알고 시장님(최기문 영천시장)께서 노동부 중앙 부처에 여러차례 주장했다. 이것이 이번에 받아 들여져 현재 상공회의소 2층을 내부 수리 계획하고 있다. 여름동안 수리를 완료하면 가을부터 상공회의소 2층에서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영천고용복지센터가 상공회의소 2층에 운영 중에 있다. 이것을 확장하면 이곳에서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

가 쉽 2022.04.22

전국대회개최, 식당가 다 좋은 것만 아닌듯

“전국대회개최, 식당가 다 좋은 것만 아닌듯” o...태권도 대회가 9일 동안 영천에서 개최,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 편의점 들이 모처럼 활기. 장기간의 대회 일정으로 여관과 식당은 선수와 임원들로 붐비고 있는데, 이중 불만을 가진 업주도 속출. 이야기인 즉, 한 식당 주인이 지난해 모 대회하면서 4-5일간 다른 지역 학생과 임원들을 맡았다. 학생 선수는 18명이며 코치 감독 등 임원은 3-4명 이었다. 아침과 저녁을 먹었으며, 임원은 제외하고 학생 선수 18명분을 계속해주었다. 그런데 한 임원이 “우리가 바빠서 장부를 체크 못 할 수 있으니 장부를 체크해 달라”고 주인에게 부탁. 그래서 식장주인은 식사 후 날짜와 18명을 기록해 나갔다. 며칠 뒤 돈 계산을 할 때 코치가 왜 18명을 다 기록했느냐 선수..

가 쉽 2022.04.18

우로지 조명등 켜주세요

“우로지 조명등 켜주세요” o...우로지 벚꽃이 절정 중에 최고 절정을 이루는 7일 오후 7시50분경 산책 나온 한 시민은 꽃나무를 밝혀 주는 조명에 불이 거의 다 꺼져 있다고 제보. 이 시민은 “우로지를 자주 찾아오고 있었는데, 최근 겨울 동안은 우로지를 찾지 못했다. 오늘 나오니 벚꽃과 산책 나온 사람들의 알록달록한 화사한 옷이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볼거리를 전해주고 있다.”면서 “그런데 전에는 조명등이 나무 마다 다 켜져 있었다. 조명을 싫어하는 사람들로 인해 일시적으로 꺼 놓았는지 아니면 고장으로 조명등을 밝히지 못하는지 이유가 궁금한데, 조명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 모두 벚꽃이 만개하는 시즌에는 조명을 밝혀주면 벚꽃나무 뿐 아니라 우로지 전체가 야경으로 생동감이 넘친다. 하루 빠른 정비로 ..

가 쉽 2022.04.18

도로중앙분리대 횡단금지휀스 철수 검토

도로중앙분리대 횡단금지휀스 철수 검토 o...전종천 시의원은 도로중앙분리대 횡단금지휀스에 대해 신중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 이는 시내 전역 도로중앙분리대에 설치한 횡단금지휀스에 대해 시민들이 큰 불편함을 지적하고 있으며 특히 도로변 상가에서 장사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 지난 주말 시내 한 식당 주인은 “이곳에는 몇몇 식당이 있는데, 식당 들어오는 손님들이 종종 ‘아무 역할을 못하는 횡단금지휀스는 왜 설치했느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전종천 의원에 민원을 이야기 했다.”고 설명. 이를 들은 전종천 시의원은 “시의회 회기 중에 예산이 종종 올라오면 시의원들은 시민들의 민원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삭감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추가경정예산 다룰 때 또 올라온다...

가 쉽 2022.04.15

코로나19 확진자 절반이 학생들

“코로나19 확진자 절반이 학생들” o...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하루 수백명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지역도 마찬가지이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학생들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영천도 수요일인 3월 23일 929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학생들이 절반 이상을차지 했다고.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종을 하지 않았기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한다. 전국도 마찬가지지만 지역 학교도 같은 현상이었다. 학생수가 많은 학교에서는 100-200명이 하루에 확진자가 나오기도 하고 적은 학교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었다.”면서 “이제는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학생수가 많은 학교는 2-30명 정도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가 쉽 2022.04.13

둘러치나 메치나 매일반

“둘러치나 메치나 매일반” o...은해사 문화재 관람료가 4월부터 없어지고 관광객들이 모두 무료로 은해사를 입장. 은해사 무료입장은 10여 년 전부터 ‘영천시민들에게 무료개방’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민단체들이 꾸준히 주장했으나 번번이 묵살. 당시 시민단체들의 주장은 은해사가 문화재 관리 명분으로 영천시로부터 년 수십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으니 영천시민들에겐 무료입장을 허가하라는 것. 이런 내용이 10여 년 동안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있다가 지난 3월 영천시의회 조례 통과로 결실. 시민단체에서는 “무료입장은 일단 환영한다. 무료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면 주변상권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나 이면에는 무료와에 따른 영천시 예산 1억여 원이 더 지원된다는 것이다. 이는 ‘둘러치나 메치나 ..

가 쉽 2022.04.11

대덕식당, 대통령 당선 공짜 점심 대접 약속 지켜

대덕식당, 대통령 당선 공짜 점심 대접 약속 지켜 o...서부동 평생학습관 뒤에 위치한 국전문점인 대덕식당에서 3월9일 이전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하루 점심을 공짜 대접한다고 주인 아주머니가 약속. 주인 아주머니는 “윤석열 후보는 우리와 조상이 같은 일족이다. 일족중에 대통령이 나오면 그 보다 거 기쁜 일은 없다. 대통령이 되는 날 기쁜 마음으로 (이자리에 계신)손님들에 공짜 점심에 대접한다.”고 약속을 지키기도. 이를 들은 손님들이 10일과 11일 이 식당을 방문하자 주인 아주머니는 모두에게 기쁜 마음으로 공짜 점심을 대접. 4월 1일 점심에 이곳을 찾았는데, 주인 아주머니는 “당시 내말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은 시간에 관계없이 모두 공짜로 대접했다. 3월 달에는 약간의 적자지만 그래도..

가 쉽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