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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1158

서울 기침하면 지방은 입원

“서울 기침하면 지방은 입원” o...방송국 드라마 촬영차 영천시를 방문한 방송국 촬영팀들을 두고 주변에서 구경하는 시민들이 “서울 사람들 여기와도 되나” 등으로 코로나19를 걱정하는 목소리. 시민들은 “3월 코로나가 극심할 때 서울 사람들은 대구 경북 사람들은 서울에 얼씬도 못하게 했다. 심지어 환자들조차도 서울 병원에 오지 말라는 통행금지까지 발령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이 극심하다. 서울 사람들은 아무런 말도 없이 마구 휘젓고 다니고 있다. 이것도 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걱정의 목소리, 이에 다른 시민들은 “서울은 우리나라 중심이라 어쩔 수 없다. 우리나라를 세계 전체로 본다면 서울은 미국이다.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된다는 말처럼 서울에서 기침하면 지방은 입원하는 꼴이라 ..

가 쉽 2020.09.21

자동차종합검사 불만 더 커져

“자동차종합검사 불만 더 커져” o...자동차종합검사 문제가 점점 불거지고 불똥이 지역 선출직 리더들에게 전가. 영천시가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돼 올 7월부터 대도시 자동차종합검사와 같은 방식으로 검사가 실시. 이에 일반 시민들의 불만은 물론, 한 중고 자동차 판매업자가 본사에 전화해 불만을 표시. 중고 자동차판매업자는 “대기관리권역은 시장이나 국회의원 등과 상관없는 것이다. 오직 법에 의해 시행되는 것이다.”고 한 본지 보도 부분에 대해 열변. 자동차 판매업자는 “법은 만인에 평등한데, 어째서 법에 의한 것인지, 이번에 시행된 것은 경북도내 대도시와 칠곡과 영천시가 포함됐다. 그럼 영천시와 비슷한 곳이 다 포함되어야지 안동시, 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등은 모두 제외다. 이래도 법으로 이루어진 것인지”라면..

가 쉽 2020.09.16

"산모에게 모두가 관심과 사랑을“

"산모에게 모두가 관심과 사랑을“ o...8일 오전 시내 고층 아파트에서 30대 산모가 우울증으로 투신. 산모의 투신 이유는 산후우울증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경찰 관계자는 “젊은 산모가 너무 안타까운 행동을 했다. 생후 4-5주 지난 아기를 두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설명.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산후우울증은 무섭다면 아주 무서운 것이고 가볍게 보면 주변의 관심과 사랑만 있으면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동전의 양면을 가진 것이다.”면서 “주변 뿐 아니라 사회가 나서 산모가 있다면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잦은 대화와 응원의 메시지를 항상 전해주는 것을 시민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이야기.

가 쉽 2020.09.16

공무원 휴가 사용에 불만

“공무원 휴가 사용에 불만” 9월 11일 불법옥외광고물 수거요원이 불법광고물 수거(철거)에 대해 민원을 가지고 담당자에 문의하고 현장 조치를 하려고 하니 “해당 지역 동사무소 담당자가 ‘휴가 갔다.’고 자리에 없으며, 본청 담당자를 찾으려니 본청 담당자도 ‘휴가 갔다.’고 하니 이 무슨 희한한 일이냐”고 하소연. 수거요원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인지, 아니면 고의로 한 것인지 너무 하다. 아마 골치 아파 휴가를 사용했지 싶다. 머리아픈 민원이 있으면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책임 회피성 피난이다.”고 불만을 표시. 공무원들의 휴가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연가 특별휴가 등이 대표적이며, 위의 휴가는 연가며 연가는 1년 중 몇일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음. 이를 두고 공무원들중에서도 “대부분 급한 사적..

가 쉽 2020.09.16

자동차 종합검사 불만 시장쪽으로

“자동차 종합검사 불만 시장쪽으로” o...대기관리권역 법 개정으로 새로운 자동차 종합검사가 7월부터 영천시도에 적용, 자동차 검사시 요금도 올라가고 매연 측정도 세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바람에 돈은 고사하고 시간이 너무 소모, 검사한 운전자들의 불만이 최기문 시장쪽으로 전가. 운전자들은 “대기법이 뭔지는 몰라도 최 시장이 이번에 포함시킨 것이다는 소문을 들었다. 시민들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영천을 포함시킨 것은 도저히 이해 못할 행동이다.”면서 “검사 해 본 사람들은 다 안다. 이렇게 불편한 것을 왜 시장이 영천도 하도록 한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해도 충분할 텐데 지금 종합검사 대상지로 포함 시킨 것을 다시 종전처럼 환원해야 한다.”고 불만. 이에대해 최기문 시..

가 쉽 2020.09.14

우로지 제보해도 아무 변화없어

“우로지 제보해도 아무 변화없어” o...우로지를 사랑하고 우로지에서 운동을 매일하는 한 시민이 지난달 말부터 우로지에 나오는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안 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 마스크에 대한 대책을 담당 부서에 주문. 이 시민은 “지난달 말 우로지에서 지나는 사람의 마스크 착용 상태를 체크해 보니 어떤 날은 10명중에 6명 정도만 하고 어떤 날은 10명중 8명 정도만 했다. 이런 상황을 두고 8월 31일 오전 시청 담당부서에 전화해 마스크를 다 하고 나오도록 안내문 등을 곳곳에 붙이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해 달라고 했다.”면서 “담당자는 알았다면서 현재는 분수를 가동하지 않는다는 안내를 붙였다고 설명한 뒤 별 다른 방안을 이야기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1주일이 넘었지만 현장..

가 쉽 2020.09.11

영천사랑상품권 대형마트도 사용했으면

“영천사랑상품권 대형마트도 사용했으면” o...영천사랑상품권 구매 방법이 카드 사용도 가능하고 1인 매월 구입 금액도 100만 원으로 늘어난다는 소식과 관련해 시민들은 대부분 환영하는 분위기. 시민들은 “영천사랑상품권이 이제는 다 통용되고 있다.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선호도가 점점 높아가고 있다. 그런데 아직은 대형 마트에서는 영천사랑상품권이 통용되지 않고 있어 단점이다.”면서 “대형마트 통용 불가는 나름의 방침이 있으나 대형마트 내에서 개별 상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영천 사람(상인)들이 많다. 이를 감안해 대형마트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 나왔으면 한다.”고 사용 범위를 넓혀 달라는 주문. 영천사랑상품권을 100만 원 구매 한도로 할 경우 명절 앞두고 상품권 10% 할인 판..

가 쉽 2020.09.09

마늘가격 정점찍고 조금 하향

“마늘가격 정점찍고 조금 하향” o...마늘가격이 조금씩 하향, 농민과 상인 모두 관망하기도. 마늘가격이 8월 28일 임고농협 수매가 기준 4,300원 으로 조금씩 하향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가격일때는 7월 30일에서 8월초 창녕농협 수매가 기준으로 4,500원 선에 거래. 28일 임고농협 수매에서는 상인들이 입찰가를 제시하지 않아 농협에서 4,300원에 그날 나온 량을 수매키로 했다는데, 이를 두고 농민들은 “아직은 마늘가격이 내렸다 올랐다 라고 할 수는 없다. 아주 작은 물량 거래에서는 4500원 이상도 가지만 그걸 두고 가격이라고 하면 곤란하다. 가격은 평균가가 오랜 기간 유지되어 가는 것을 두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면서 “올해부터 수매 방식이 변경, 창고에 저장한 마늘이 그때 그때 경매를 진행..

가 쉽 2020.09.08

배달앱 수익에 관심도 높아

“배달앱 수익에 관심도 높아” o...음식 ‘배달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지역에서도 배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식당하는 주인들은 배달이 원활하지 못해 매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의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소수 식당 주인들은 “우리가 함께 배달앱을 만들어 원활한 배달업으로 시민들에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가지기도. 지역 식당주인들은 배달앱을 여러 종류로 사용하고 있는데, 배달하는 배달앱 소속 젊은 직원들의 책임감 부족으로 배달을 하지 못하는 일도 종종 발생. 배달 직원들은 한 건당 총 3000원 중 앱 운영자가 500원 가져가고 나머지는 자기들이 자지는 구조인데, 하루 40-50건 콜 받는 직원들은 월 수입도 만만찮은 편이나 비 오는 날, 태풍, 강추위 등에는 배달을 하지 않는 실..

가 쉽 2020.09.07

“외국에서 귀향하는 사람 격리시설 필요”

“외국에서 귀향하는 사람 격리시설 필요” o...외국에서 들어오는 영천 사람들이 14일간 머무는 격리시설이 없어 큰 걱정. 8월 29일 귀국한 영천사람이 인천공항을 통과해 영천으로 돌아오는데, 격리시설이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보건소에 전화하고 본사에 불편 사항을 알리기도. 이는 귀국한 사람의 친척이 알려왔는데, “영천에는 외국에서 귀국하는 사람이나 외국인 근로자들이 격리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고 하니 큰 걱정이다. 보건소에서도 자가 격리 외에는 영천에서 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고 했다. 인근 다른 자치단체는 격리 시설이 있는 곳도 있는데, 영천은 없으니 귀국하는 사람이나 가족들 모두 큰 걱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에서 귀국하는 교인 단체들이 운주산 휴양림에서 격리하고 있다..

가 쉽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