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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13470

경북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8월부터 도 자체 사업 추진 -- 도민 누구나, 난임부부 시술비 최대 150만원 지원 -

경상북도는 내달부터‘경북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 자체적으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행‘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해 왔다. 또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는 추가 지원 없이 시술비를 전액 자부담했다. 이에 경북도는 8월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100%를 지원해 자부담액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 시술별 1회당 최대 지원금액도 한도 상향해 지원한다. 시술별 나이 횟수 최대 지원금액 현행 대비 정부형 경북형 체외 수정 신선 배아 만44세 이하 1∼9회 110만원 150만원 40만원..

경상북도 2022.07.26

장마 후 고추 탄저병, 담배나방 방제 철저히 해야- 생산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탄저병과 담배나방 - - 10일 간격 지속 방제해야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장마가 끝나는 7월 하순부터 고추 생산량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탄저병과 담배나방의 확산이 우려된다며 방제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탄저병은 주로 열매에 발생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발병초기에는 어두운 초록색에 오목하게 들어간 점이 생기고 진전되면 둥근 겹무늬 모양의 병징이 나타난다. 포자는 빗물에 의해 열매에 감염을 일으키므로 장마 후 발병이 증가할 우려가 높다. 이에 장마 후 탄저병 발병과는 즉시 제거하고 탄저병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담배나방은 애벌레가 열매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 열매를 썩게 하거나 떨어뜨린다. 애벌레가 열매 속으로 들어가면 방제가 어려워지므로 성충의 밀도가 급증하는 시기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한다. 영양고추연구소 조사결과 7월 3주차(7일 ~ 1..

경상북도 2022.07.25

경북청년 무역인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 전진! - 제10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무역인재 60명 양성 -- 10년간 682명 양성, 취업대상자 中 88.8% 취업 성과 -

경상북도는 22일 오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장미정 道 청년정책관, 배영일 경북수출기업협회장, 이상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수료생을 격려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 무역전문 인력양성 과정이다. 올해 60명이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10년간 총 682명의 무역인재를 배출했다. 지난해까지 취업대상자 430명 중 382명(88.8%)이 취․창업해 다양한 무역 역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사업보고와 수료생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에 이어 해외마케팅경진대회 우수 2개팀과 장려상 2개팀, 개인 모범상 3명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2022.07.25

이철우 도지사, 폭염속 무더위쉼터 및 건설현장 긴급 점검- 무더위쉼터 점검 및 폭염취약계층 애로사항 청취 - -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폭염 예방수칙 홍보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예천의 무더위쉼터와 야외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3대 취약분야* 관리 등 폭염 대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공사장 야외근로자, 논·밭 고령층 작업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먼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봉황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지침 준수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또 독거노인, 논·밭 고령층 작업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간부공무원들에게 직접 시군별 실내 무더위쉼터(경로당, 복지회관 등)를 방문해 방역관리, 냉방기 가동상황, 이용 시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는 등 도민의 폭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시했다. 이어 도청신도시 2단계 공사현장을 방문..

경상북도 2022.07.23

경북도, 롯데온과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 구축- 22일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 --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 구축 -- 사이소 쇼핑 페스타 오픈, 입점확대 및 판촉강화 -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이하 롯데온)과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영호 롯데온 대표, 경북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대표 농가,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온라인 유통플랫폼 확대를 위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민간 쇼핑몰과의 제휴의 일환으로 올 초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온도 그간 경북세일페스타, 사회적경제기업 전용관 등 경북도와의 다양한 협업사업에 방점을 찍게 됐다. 협약의 목적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증대이다. 주요 내용으로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롯데ON 입점 및 판매활성화 지원을 ..

경상북도 2022.07.23

경북도, 수출물류비 최대 2500만원 지원- 50억원 투입, 유가․원자재가 등 수출비용 상승에 따른 기업 선제지원 -- 올해 수출선적 완료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상․항공운임 등 지원 - - 도내 수..

경상북도는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함께 지속적인 수출운임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발생한 수출 물류비를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 해상․항공 고운임 등으로 지역 기업 수출제품의 원가 상승과 수출가격 경쟁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수출물류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40억원) 보다 10억원을 증액한 총 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지역 사업장을 보유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해상․항공 운임 ▷국내수출운송비 ▷수출국 내륙운송비 ▷국내외 창고보관비 ▷수출견본품 운송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도는 코로나 위기가 발생한 2020년부터 수출물류비 지..

경상북도 2022.07.22

경북도, 태풍‧호우 대처 관계기관 도상훈련 실시- 20일 도청 충무상황실에서, 대응체제 점검 -- 도, 시군, 유관기관 합동 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충무상황실에서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및 담당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응급 복구를 위한 것으로, 가상의 태풍‘왜가리’북상에 따른 피해를 가정해적정한 대처능력 함양과 재난대비를 위해 진행됐다. 13개 실무반에 편성된 26개 협업부서와 23개 시군,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 농어촌공사 등 총 76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하천 범람, 지하차도 침수, 저수지 유실, 산사태 등 복합재난 발생에 따른 초동대응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매뉴얼에 근거한 대응 체제를 점검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이번 훈련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를 구축하..

경상북도 2022.07.21

경북도, 첫 여성 자치행정과장 탄생...조직의 새바람- 지난 7월 15일자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자치행정과장에 한영희 서기관 임명 - - 1998년 지방과에서 자치행정과로 조직개편 이후 25년 만에 첫..

경상북도 사상 첫 여성 자치행정과장이 탄생했다. 지난 15일자로 단행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한 한영희 자치행정과장이 그 주인공이다. 경북도의 국경일 등 각종 행사와 의전, 시군협력, 선거, 자치제도 등 도정 업무를 총괄 관리하는 자치행정과장 자리는 지금까지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이번 인사에서 처음으로 여성간부를 과장으로 임명하면서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문경 출신인 한영희 자치행정과장은 점촌고등학교와 상주대학교를 졸업, 33년간 지방행정을 수행해 왔다. 또 아이세상지원과와 여성가족정책관, 혁신법무담당관 등에 근무하면서 아동 및 돌봄지원, 법무혁신 분야에서 차별화된 정책추진으로 그 열정과 실력도 인정받았다. 이번 자치행정과장 임명으로 후배 여성공무원에게 자긍심과 자신..

경상북도 2022.07.21

경북도, 농작물 병해충 자동예보시스템 앱 농가 보급 -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발생 자동예보 위한 5년간 연구 결실 맺어 -- 사과, 고추, 복숭아, 포도, 감, 인삼 관련 병해충 발생 예보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상반기에 농작물 병해충 자동예보시스템 사용자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고 지난 18일 모바일앱 사용에 관한 홍보용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배포하였다. 농업기술원은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보해 적기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을 2018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해 올해 5월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현재 농작물 자동예보시스템에는 사과, 고추, 복숭아, 포도, 감, 인삼에 대한 병해충 발생을 예보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의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보대상 작물을 점점 확대해나가고 있다. 시범운영을 통해 고추와 복숭아 탄저병 발생예보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기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경상북도 2022.07.21

경북도립국악단, 제158회 정기연주회개최- 21일 저녁 7시 칠곡 향사아트센터 공연장 --‘세상을 깨우는 우리의 음악, 천년의 향기’-

경상북도립국악단은 21일 저녁 7시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 향사아트센터에서 ‘제158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도립국악단 박경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상을 깨우는 우리의 음악, 천년의 향기’ 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음악위주로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조선 후기까지 궁중의 여러 의식에서 사용된 궁중음악 ‘보허자’관악합주로 시작한다. 또 신라만파식적 보존회가‘김동진류 대금산조 제주’를 연주하고, 김병오·조순자 명인이 가곡‘태평가’, 국가무형문화제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인 정순임이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들려준다. 이어 ‘남도시나위와 춤’, ‘현악취타풍류’가 연주되고 끝으로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흥에 겨운 장단과 가락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연주되는 생동감이 넘치는‘사물시나위’로 ..

경상북도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