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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472

이춘우 도의원, 경상북도 이동노동자 권익증진 조례안 발의 - 이동노동자 근로여건 개선 -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영천)은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대리운전기사, 배달원, 학습지 교사 등 특정 장소가 아닌 이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직업군 종사자인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 이동노동자 권익증진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도내 이동노동자 권익보호 및 복리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과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ㆍ운영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탁과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한편, 2021년 12월 기준, 전국에서 30여개 이동노동자 쉼터가 운영 중이고, 16개 지자체(광역 7, 기초 9)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이춘우 의원은 “본 조례안은 경상북도 내 이동노동자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이동노동자의 .. 2022. 2. 10.
사진으로 만나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공감 경북! - 8~20일, 경북도서관에서 ‘동물사랑사진 전시회’열어 - 공모전 입상작 47점 전시 --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경북도서관과 협력해 8일부터 20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동물사랑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도민에게 힐링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동물사랑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과 동영상을 전시한다. 전시작품 47점은 반려동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가족 같은 공감이 느껴지는 장면을 담아내 동물사랑이라는 주제가 돋보인 사진을 엄선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를 주제로‘08년부터 매년 동물사랑사진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ㆍ 전시하고 있다. 정선홍 경북도서관장은 “봄을 준비하는 시기에 .. 2022. 2. 9.
경북도,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산업단지 중소기업 재직청년 대상 월 5만원 교통비 바우처 지원 -- 열악한 교통여건 개선으로 산업단지 내 청년층 유입 촉진 기대- 경북도는 산업단지 내 열악한 교통여건을 개선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고자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에게 월 5만원 한도(연간 최대 60만원)의 교통비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바우처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등) 이용료와 주유비, 전기차 충전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산업단지는 118개로, 산업단지의 교통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및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과의 협의로 산업단지와 도심지 간 거리, 지하철·버스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원 자격은 대상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 15~34세 이하의 청년(군 복무를 마친 경우 군 .. 2022. 2. 8.
경북농기원, 올해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 접수- 콩 3개 품종, 팥 1 품종 243t 공급 - - 내달 17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 - 경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보급할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를 내달 17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에 보급될 콩 정부 보급종은 대원, 대찬, 선풍 등 3개 품종이고 팥 보급종은 아라리 1품종으로 총 243t을 공급할 예정이다.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기간 중 농업경영체 등록지 해당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정부 보급종 중에서 희망하는 품종과 수량을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내달 17일까지이고 신청기간 이후 잔량이 남은 품종에 대해 추가신청은 내달 21일부터 4월 8일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확정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신청한 지역 관할 농협에서 수령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콩 보급종은 미소독과 소독종자를 구.. 2022. 2. 8.
이철우 도지사, 포스코 지주사 서울이전은 지방시대에 역행- 포스코 지주사 서울이전은 과거로의 회귀... 향후 10년 내 후회하게 될 것-- 50년을 함께 해 온 경북도민 외면하지 말고 지역상생을 .. 오는 3월 2일 50여 년간 경북도민과 함께 해온 포스코가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서울 설립을 앞두고 지역의 우려와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서 “포스코 지주회사를 수도권에 두려는 것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과 분권화인데, 집중화된 수도권으로 이전은 10년 내 후회 할 일로서 미래 방향이 아닌 과거로 회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제철보국 정신으로 만들어 지고 경북도민의 희생 위에서 대한민국 경제발전 원동력이 된 포스코가 이전한다는 것은 경북도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 지주.. 2022. 2. 8.
경북도의회 농어촌청년희망특위, 업무보고 첫 시작- 농어촌 자원 충분히 활용하여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당부하여 -- 청년이 가득찬, 젊은 경북이 되도록 적극 노력 주문해 - 경북도의회 농어촌청년희망특별위원회(위원장 남용대)는 7일 농어촌지역 청년에 대한 소관 실국의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뒤, 지금까지 농어촌 청년 관련 주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2년도에 청년을 위한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태춘 위원(비례대표)은 도내 휴경지가 증가하는 추세를 지적하며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도내 휴경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청년층과 연계해 추진하면 인구 유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며, 청년들의 사업별 자부담 문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할 시책 개발을 요구했다. 이수경 위원(성주2)은 농어촌공사에 고령농들의 농지를 위탁받아서 청년농들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잘 추진했다며 격려하면서, 농지 부족과 여건이 맞지 않아 농촌에 살고 싶지만 여전히 자리를 못 잡.. 2022.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