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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472

경북 주민, 원전으로부터 안전한가?- 김영선 의원…원전의 위험성, 형평성 있는 교복비 지원 도정질문 지난해 9월 한수원이 월성원전에서 방사능물질이 20년간 누출됐다고 인정하고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북의회에서 원전의 위험성이 다시 수면위로 올랐다. 7일, 경상북도의회 제328회 임시회에서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원전의 위험성 ▲사용후핵폐기물(고준위핵폐기물) 관리문제에 관해 도정질문을 했다. 먼저, 김 의원은 원전의 사고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며, 더 이상 원전을 늘리거나 관리부실을 방치하면 그 피해는 경북 주민들이 떠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원전의 효율성과 경제성 그리고 산업구조상, 원전을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김 의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월성원전 방사능물질 누출사고를 예를 들며 “만약, 경북에서 대형 원전사고가 단 한건이라도 발생.. 2022. 2. 8.
남진복 도의원, 울릉도·독도 관광인프라 확충 시급..-울릉군의 취약한 의료 환경 개선해야--폐교재산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지역소멸 부추기는 학교통폐합 정책 중단해야--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진복 의원(국민의힘, 울릉)은 2월 7일,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울릉도·독도 관광산업 기반 구축, 울릉도 의료 환경 개선,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학교통폐합 중단, 울릉고 노후시설 개선 대책 등에 관해 질문했다. 남진복의원은 ‘2021년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27만 명으로 전년 17만6천 명 대비 54.4%가 증가했으며, 특히 사계절 운항이 가능한 전천후 여객선 취항 이후인 지난해 10월에서 12월에는 8만4천 명으로 전년 대비 163.7%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울릉도·독도가 100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항만의 확충, 고품격 관광기업 유치, 케이블카 등 차별화된 관광시설, 도심재생과 문화관광특화마을 조성, .. 2022. 2. 8.
이철우 도지사, 군위군 편입 등 지역현안 행보- 6일, 휴일에도 광주 찾아 국민의힘 의원들에 현안 설명 --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군위군 편입 협조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휴일임에도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군위군 대구 편입, 공공의대 설립, 지방세법 개정 등 경북의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도 만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고, 이를 위해 군위군 대구편입은 꼭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안동, 예천)에게는 이번 제393회 국회 임시회(1.27~2.25)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17일 지역현안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군위군 대구 편입의 불가피성을 설명했고.. 2022. 2. 7.
경북농기원, 인기 감귤‘레드향’재배기술 매뉴얼 개발- 만감류 레드향 개원ㆍ번식ㆍ재배기술 등 재배 매뉴얼 개발 농가 보급 -- 지난해 한라봉에 이어 두 번째 -- 아열대 기후 변화 대비 농업..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는 지역이 기후변화로 인한 아열대 기후대로 변할 것을 대비해 지난해 한라봉에 이어 ‘경북형 레드향 재배 매뉴얼’을 개발하고 책자로 제작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형 레드향 재배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만감류 재배현황, 레드향의 생육특성, 환경관리, 재배기술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레드향 재배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레드향은 당도가 높고 아삭하고 부드러운 과육으로 최근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에서는 한라봉 다음으로 재배면적이 넓다. 시설 내에서 새순 발생부터 과일수확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레드향은 생육단계별 적절한 재배 환경 관리를 통해 고품질 과실을 해거리 없이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2022. 2. 7.
경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 평가회 실시- 성과평가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도내 우수한 원자력 전문인력 육성 경상북도는 4일 동부청사에서‘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한 원자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이번 평가회에서는 포항공과대학교, 동국대학교, 위덕대학교가 참여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원자력 전공학과 운영에 대한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원자력 전문가의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를 시행했다. 심사기준이 되는 주요지표로는 보조사업에 대한 관리실태, 사업계획 대비 목표율, 교육프로그램 효율성, 취업률 및 연구논문 발표, 특화산업 발굴 노력도 등으로 학업이 원전과의 연관효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경북도는 2011년부터 지역 내 원자력학과 운영대학에 보조금 지원을 통해 원자력 교육·연구기반 구축,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산학연관 협력 체제 구축하고.. 2022. 2. 7.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조리사 직종전환 합격자 발표- 자격요건 해당되는 조리원들 간 제한경쟁, 최고경쟁율 6.6대 1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 조리사 충원을 위한 ‘직종전환’ 합격자를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해당 교육지원청별로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직종전환’은 조리사 결원에 대해 신규 채용을 하지 않고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교육공무직 조리원들 간 제한경쟁을 통해 조리사 직종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채용방식이다. 조리사 직종전환은 한식, 일식, 중식 등의 조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경력 3년 이상의 무기계약 교육공무직 조리원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다. 학교 급식소 내에서 조리업무를 비롯해 조리원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 조리사는 조리 자격증에 대한 기술수당 등 월 급여가 10만원 이상 상승하여 직종전환 대상자의 사기 진작은 물론 처우개선의 효과가 있어 대상자들의 호응이.. 2022.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