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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472

경북도의회,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을 앞두고 자치분권 강화방안 모색’ - 경북도의회,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 역할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오세혁 의원, 경산)는 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경북도의회 역할강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 지방자치법의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경북도의회의 역할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분권과 전환의 시대 경북도의회의 역할과 과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경북도의회 역할 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고문현 숭실대 교수와 김대일 경북도의원(안동)이 주제발표를 하였고, 이에 대한 토론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발제를 맡은 고문현 숭실대 교수는 “자방자치법 개정은 지방자치 부활 이후 최초의 전부개정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제대로.. 2021. 11. 9.
이동업 도의원, 환동해지역본부 제2청사 승격 약속 지켜야!-환동해지역본부 확대, 공공정책 갈등예방, 형산강 오염문제 방관 질타--경상북도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강화 및 학교운동부지도자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이동업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8일 제327회 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상북도 환동해본부 확대, 공공정책 갈등 예방, 형산강 중금속 오염,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학교운동부지도자 처우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먼저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확대와 관련하여 이동업 의원은 “환동해지역본부를 경북발전의 한 축으로 삼겠다는 공약과는 달리 지금까지 한정된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본부에 머물러 있고, 이로 인해 직원들의 소외감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환동해지역본부가 경북의 미래, 유라시아의 경제권을 주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조직 및 인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밝혔다. 또한, “포항은 경북의 제1의.. 2021. 11. 9.
김하수 행정보건복지위원장(청도), 도정질문경북 지역낙후도, 균형발전도 전국 최하위권 질타노인일자리 인프라 확대,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저조 따져 김하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청도)은 11월 8일(월) 제32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 도내 시군 간 균형발전 대책,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 방안, 그리고 농업인 안전보장 체계 구축 마련을 촉구했다. 경상북도 시군 간 균형발전 전국 하위권 김하수 위원장은 “시군 간 균형발전이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경북은 균형발전지표에 있어 최하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청도는 경북도의 각종 균형발전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지표’ 분석 결과, 청도는 재정자립도·상하수도 보급률·도로포장률·보육시설수·응급의료시설 접근성 등 재정, 교통, 일자리, 문화, 보건·복지 등 대.. 2021. 11. 9.
경북교육청, 수능 2주 전 학원 집중 방역에 총력 -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수험생의 사전감염이나 격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11. 4.∼ 11. 17.)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간 수험생이 많이 다니는 입시학원을 대상으로 교육부-도교육청-교육지원청 또는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자체 합동으로 특별 방역 점검하고, 교육지원청별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방역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방역물품(손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등) 비치 여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밀집도 완화 △음식 섭취 금지 △시설 내 환기·소독 △방역 수칙 게시 등이다. 아울러, 정규 학교교육과정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기간(11. 11.~11. 17.) 동안 수험생 대상.. 2021. 11. 8.
경북도, 샤인머스켓 숙기 판단 기술 이전- 5일 농업기술원, 경주농업기술센터 등에 기술이전 -- 농업기술원, 숙기 판단 손쉬운 칼라차트 개발 -- 샤인머스켓 숙기 판단 어려움 겪는 농가에 기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일 포도‘샤인머스켓’의 숙기판정용 칼라차트 디자인을 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하 지원단)과 경주농업기술센터에 기술 이전한다고 밝혔다. 샤인머스켓은 국내외에서 인기가 있는 품종으로 충분히 익은 경우 당도가 높고 향도 진하다. 하지만, 청포도 품종의 특성상 성숙 정도에 따른 과피색의 차이가 크지 않아 완전하게 익지 않은 과일이 유통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런 경우에는 당도가 낮고 껍질이 질기며 향기도 거의 없어 소비자들에게 불만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기존 포도 품종에 비해 고가이기 때문에 소득 작목으로 부각되면서 기존 포도 재배 농가뿐만이 아니라 샤인머스켓으로 전환하는 농가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숙기 정도에 대한 정확한 판단기준이 없어 재배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2021. 11. 8.
경북도, 폐기되는 적과 복숭아도 식품으로 재탄생- 미숙 복숭아로 복숭아청 제조, 폐자원을 이용한 연구 성과 -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폐기되는 미숙 복숭아의 활용을 위해 복숭아청을 개발해 연구 성과를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복숭아는 수분과 당분함량이 높으며 유기산과 클로로겐산, 네오클로로겐산, 카테킨 등 다양한 폴리페놀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재배면적이 연평균 약 4.2%씩 증가하고 있다. 복숭아는 재배과정에서 과실의 착생 수가 과다할 때 여분의 것을 미리 제거해주고 열매의 크기를 고르게 하려고 매년 4월부터 5월 초순까지 적과를 실시하는데, 이때 적과 된 복숭아는 사용 가치가 없어 전량 폐기되고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적과 시 폐기되는 미숙 복숭아의 활용을 위해 영천에서 주로 재배되는 백도(홍금향), 천도(썬프레), 황도(황귀비) 품종을 1종씩 선정해 복숭아청을 제조했.. 2021.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