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조심 또 조심 - 올해 9월 말 기준, 농기계 사고 433건ㆍ사망 20명 부상 413명 -- 60대~80대 사망사고 가장 많아 -- 고령화로 조작 미숙, 부주의가 주요인 -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13일 수확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의하면 9월 말 기준 농기계 안전사고로 이송된 환자는 433명(사망 20명, 부상 413명)이며, 수확이 시작되는 9월에 40명(사망 2명, 부상 38명)이 발생했다. 사망사고 발생 기종별로는 경운기 15명(75%), 트랙터 5명(25%)이며, 연령별로는 80대 8명(40%), 70대 7명(35%), 60대 4명(20%)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사유는 농기계 사용 증가와 작업자 고령화로 인한 기계조작 미숙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사용 행동요령을 준수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 사용 행동요령은 ▷농..
2021. 10. 14.
전국체육대회, 방역 금메달 따기 위해 온 힘 쏟는다!- 선수 전용 선별검사소 운영, 경기 차질 없도록 신속한 결과 통보 -- 6개 상설 선별검사소, 2개 출장 선별검사소 운영-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5일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없이 안전하게 치러지고 있다. 경북도(전국체전기획단)는 이번 전국체육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1년 순연돼 개최된 만큼 강도 높은 방역지침을 세우고 선수 전담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안전체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선수와 임원 등 모든 참가자가 편리하고 신속하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주요 경기가 열리는 6개 시군(포항, 구미, 김천, 영주, 안동, 경산)에는 선수단 전용 상설 선별검사소를 설치했다. 또 상대적으로 선수가 적은 2개 시군(영천, 대구)에는 출장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이용하도록 했다. 선수 전담 선별검사소는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에서 운영(민간위탁)하며 선수의 경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루 2회(오전, 오후) 검사를 실..
202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