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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05

경북 청년드론방제단, 벼 잎도열병 긴급방제 출동-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연합방제단 9개단 56명, 경북도내 곳곳 방제 시작 - 경북농업기술원은 22일 상주시 사벌들(사벌국면 두릉리)에서 ‘경북 청년농업인 드론 병해충 방제단’이 벼 잎도열병 긴급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잦은 소나기성 장마로 비료양분이 많은 포장을 위주로 벼 잎도열병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기상조건이 전망돼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병해가 많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긴급방제를 실시하게 됐다. 이날 상주시‘플라잉파머스’드론 방제단의 긴급 방제를 시작으로 경북 청년농업인 드론연합방제단(9개단체 연합), 56명이 도내 곳곳에서 방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 청년농업인 드론연합방제단은 평시에는 지역 단위로 방제를 추진하고 외래 및 돌발 병해충이 발생됐거나 일반 병해충의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될 때에 연합하여 공동방제를 추진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른.. 2021. 7. 29.
지역아동센터에 1억원 상당 물품 기부 받아- 사회봉사 기관 해피기버․네트워크 -- 도내 지역아동센터에 1억원 상당의 여성용품 및 속옷 전달 경상북도는 사단법인 해피기버(이사장 홍사범)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이사장 김종병)가 공동으로 도내 지역아동센터 274개소에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피기버와 네트워크는 22일 오후 도청에서 지역아동센터 경북도지원단에 1억 원 상당의 여성용품과 속옷세트를 전달했으며 이 물품은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의 아동에게 전달된다. 해피기버 및 네트워크는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위기가정,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우리사회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곳이다. 이번에 두 단체에서‘매직박스 나누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물품은 생리대, 파우치,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여성용품 세트 5000만 원, 여.. 2021. 7. 29.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대 관광경영학과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관광경영학과는 7월 14일 경산캠퍼스 관광경영학과장실에서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원장 이경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탄소중립정책 아래 자연생태계의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양 기관의 공동협력 추진과 대학의 교육 기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에게는 가야산생태탐방원이 국내 현장실습의 장소로 생태교육 운영 및 학점연계 현장 체험학습의 장소가 됐다. 또한 가야산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학과 교수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국립공원의 환경개선 및 운영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노정희 관광경영학과장은 “현대의 관광산업은 자연자원 활용의 증대가 중시되고 있.. 2021. 7. 28.
소비자, 복숭아 당도 12브릭스 이상 돼야‘달다’- 경북농업기술원, 대구 소비자 대상 품질선호 설문조사 - 경북농업기술원이 자체 실시한 복숭아 품질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당도 12브릭스 이상 돼야 달다고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2004년 한․칠레 FTA 이후 지역에서 복숭아 재배면적이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09년부터 지속해서 증가해 2021년 복숭아 재배면적은 19,475ha로 2009년 대비 50.2% 증가했다. 2000년대 주산지는 영천, 경산, 청도, 충주 등이었지만 최근에는 상주, 김천, 의성 등까지 확대됐다. 이런 복숭아 재배면적의 증가는 생산량의 증가를 가져와 판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복숭아 농가의 소득 안정화와 소비자 입맛에 맞는 복숭아 생산을 위한 품질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대구지역 소비자 686명.. 2021. 7. 28.
경북도 육성 포도‘골드스위트’,‘루비스위트’통상 실시 계약- 농업법인 등 8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 22년부터 27년까지 12만4천주 보급 -- 수입포도 대체할 씨 없는 신품종, 당도가 높고 식.. 경북농업기술원은 23일 자체 육성한 포도 신품종 ‘골드스위트’와 ‘루비스위트’를 신속하게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농업법인 등 8개 업체와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체결한 8개 업체는 대경포도접목묘영농조합법인, 그린농원, 금릉농원, 김천농원, 김천형제농원, 알프스농원, 색깔포도영농조합법인, 직지농원이다. 통상 실시를 통한 총 판매예정량은 12만 4000주(면적 180ha)로 2022년 2만 주를 시작으로 2024년 8만 주, 2027년까지 12만4000주를 보급할 예정이다. ※ 통상실시권 : 육성 품종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 이번에 통상 실시하는 고당도 청색품종‘골드스위트’와 조생종 적색 포도‘루비스위트’는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가져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 7. 27.
전국 최고, 경북 119구조견‘제우스ㆍ민국’은퇴- 7년간 인명구조 44명, 전국 구조견 경진대회 3년 연속 우승 경북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에서 활동하던 인명 구조견 ‘제우스와 민국’이가 지난 23일 수색 구조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영예로운 은퇴를 했다. 이번에 은퇴한 119 구조견 ‘제우스와 민국’은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배치돼 7년 여간 500여 건의 구조 현장에 출동하여 44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고, 매년 실시되는 소방청장배 전국 구조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단체전 우승이라는 대기록도 남겼다. 그 외 도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고, 지난해 9월 구미에서 발생한 실종사고 구조현장에서 제우스는 MBC와 유튜브 등 각종 매체에 보도돼 전국적인 스타가 되기도 했다. 구조견과 동고동락했던 119 특수구조단 핸들러 권.. 202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