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축방역평가 우수시․군 시상... 경산시 대상 선정- 가축방역 추진실적 평가, 대상 경산시, 최우수 안동 예천 등 7개 시․군 수상
경상북도는 9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 추진실적 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 한해 시․군의 가축방역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가축방역 추진실적 평가에서 경산시가 대상을, 최우수상에는 안동시․예천군, 우수상에 김천시․문경시․성주군․고령군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산시에는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5백만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시․군에는 기관표창과 시상금 3백만원이, 우수상 시․군에는 기관표창과 시상금 1백만원이 수여됐다. 주요 평가 분야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대응, 가축전염병 관리대책, 인수공통전염병 관리, 질병예찰 및 방역 훈련 등 가..
2020. 11. 10.
포항 용한리 해변, 서핑 명소로 태어난다!- 내년까지 총사업비 20억 투입.. 탈의장, 쉼터 등 이용객 편의시설 조성
경상북도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해변을 국내 서핑(파도타기) 명소로 육성한다. 포항 용한리 해변은 겨울철 파도가 좋아 서퍼들 사이에서는 서핑에 적합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명 ‘신항만’으로 불리는 경북의 유명 서핑지이다. 용한리 해변은 방파제의 측면 부분에 형성되어 있어 서퍼들의 서핑 장면을 사진에 담기 용이하며, 동행한 가족 및 일행들이 관람하기에도 적합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그간 용한리 해변은 이런 명성과 걸맞지 않게 샤워장, 탈의장, 쉼터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으나, 도와 포항시가 협력해 내년까지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홍보 조형물,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서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서퍼 비치의 측면에 있는 방파제..
2020.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