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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0

경북도, 천안발 코로나 급속확산에 신속 대처- 11.2~5일간 청송․청도 방문한 천안 확진자 관련, 도내 15명 확진 -- 경북도 즉각대응팀 현장파견, 농장폐쇄 및 방역. 일부 경로당 폐쇄 경상북도는 14일부터 이틀간 세자매 가족모임(천안․청송․청도)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도내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확진자 15명 : 청도 8, 경산 4, 청송 2, 영천 1 지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천안확진자는 청송과 청도의 자매집을 방문해 경북도내를 여행했다. 천안자매가 확진됨에 따라 경북도는 청송과 청도에 현장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의 이동경로 파악과 접촉자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접촉자는 187명으로 16일 10시 현재 15명이 확진되고, 172명은 음성판정 받았다. 이에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중에 있으며, GPS, 카드결제기록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특히, 12명의 확진자(청도8, 경산4)가 발생.. 2020. 11. 17.
경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 마지막까지 국비확보에 집중- SOC, R&D 미래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 55건 국비 반영,증액 집중논의 -- 이 도지사... 그간의 노력에 감사, 예결위까지 .. 경상북도는 16일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 간부들과 이만희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도정 주요현안 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정책발굴단’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지역 국회의원들과 국비 확보 공동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횡단구간 고속도로’,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등 지역에 꼭 필요하지만, 현재 미반영 되었거나 증액이 필요한 현안사업 55건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0. 11. 17.
이 도지사,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 만들어야...- 경북도, 11월 직원 만남의 날 개최... 직원들의 의지로 변화 이끌어야.. -- 전국 새마을 운동 콘테스트 영상, 송길영 부사장 특강 .. 이철우 도지사는 16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11월 직원 만남의 날’에서 사중구생( 死中求生)의 정신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에 열린 직원 만남의 날에서 이 도지사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지만 위기 속에서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류성룡 선생의 사중구생* 정신으로 우리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경북이 변화를 이끌어 가야한다”고 강조하며, * 사중구생 : 임진왜란 피난 당시 서애 류성룡 선생이 선조에게 전한 말로써, 죽을 고비에서 살 길을 찾는다는 의미 “그동안 직원들 국비예산, 공모사업 등 괄목할 성과로 외부에서 도청 직원들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 듣는다. 참 고맙고 자랑스럽다. 하지만 더 변해.. 2020. 11. 17.
구미 해평 야생조류에서 H7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예찰지역(반경 10Km) 내 가금 이동제한, 예찰․검사, 소독실시 -- 철새도래지 방역강화, 광역방제기를 동원한 매일 소독과 출입통제 경상북도는 구미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13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검사 결과,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시료채취기관 : 대구지방환경청 조류인플루엔자 항원검출에 따라 경북도는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의거, ①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 ②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검사 강화, ③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 강화, ④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 실시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철새도래지 방문금지, 농가 자체 소독 강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에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지역의 야생조.. 2020. 11. 16.
경북도, 산불예방 영상회의 개최... 가을철 산불 대응태세 강화- 도 및 시군 산림부서장 30명 참석... 산불예방, 초동진화 태세 점검 경상북도는 올 가을 화창한 날씨로 강수량이 평년대비 적은 수준이고 코로나19로 산림 내 휴양활동이 증가하면서 11월 들어 도내에 6건 3.9ha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작은 불씨로도 대형화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불 대응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3일 도 및 시․군 산림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제적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산불이 연중화 되고, 강풍 등 기상여건에 따라 언제라도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임을 인식하고 시․군 산림부서장의 현장 지휘역량과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봄철 계속된 가뭄과 휴일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60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3수준으로 줄이는 성과.. 2020. 11. 16.
경북도, 국내 최초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착공- 식물기반 바이오의약기업 지원시설 구축... 병원체 전파 없이 대량생산 가능 -- 밀폐형 식물재배시설, 백신생산시설, 효능평가시설 등 갖출 계획 경상북도는 13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사장 사전 방역, 열화상카메라,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르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개회, 경과보고, 부대행사 및 현장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는 공공영역에서 처음 시도되는 식물세포․식물체를 활용한 의약품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설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건립’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3년간 총사업비 165억원(국비60, 지방비105)을 투입해 내년 6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조성될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는 △완전 밀폐형 식물재배시설, △우수 동물용의약품 제조기준(KvGMP) 백신생산시.. 202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