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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금호강 하천 숲 제거해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6. 8.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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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강 하천 숲 제거해야



금호강 영천교 밑 하천에는 하천 바닥에서 올라온 수풀과 나무들이 밀림을 이루고 있을 정도라 강 가까이 있는 주민들은 제거를 희망하고 있다.


공원처럼 변해가는 금호강 영천교 밑 하천



본지 지난호 ‘금호강 수풀 정비 해야 하나’ 보도중 하천담당 부서인 안전재난하천과는 “양면성이 있다. 수초를 제거하고 바닥을 정비하면 철새와 물고기 서식지가 파괴되고 환경이 악영향을 받는다. 수풀은 수질정화에도 상당한 도움이다”고 설명해 제거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하천 양쪽 숲이 우거져 있는 금호강



그러나 영천교 밑 하천은 숲을 이룬 밀림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 바람에 영천교 주변 상가들은 “밤에 불을 밝히면 유난히 벌레들이 많이 날아온다. 손님들의 싫어할 정도다, 아마 하천의 숲 영향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큰물이 내려오면 유수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니 하천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공원처럼 보이는 하천



무더운 여름밤 이곳을 나가보면 냄새는 없으나 상가 불빛에 크고 작은 온갖 벌레들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을 누구나 볼 수 있다.

가까이서 본 하천 숲

하천 숲이 우거져 앞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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