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출생 1.7명, 사망 3명’
최기문 시장은 지난 2일 오후 본사 앞 건물 철거 현장을 둘러본 뒤 본사에 들러 직원들과 휴식을 겸한 티타임.
최 시장은 영천시의 정책을 몇몇 가지를 설명한 뒤 현재 중점 추진 중인 인구증가와 관련해 출생과 사망에 대해 설명.
최 시장은 “지난달 출생아 수는 51명이다. 하루 평균 1.7명이 태어나고 있다. 그러나 돌아가시는 분들은 90명이다. 하루 평균 3명이다. 한 달로 계산하면 약 40명이 자연감소 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매월 -40명을 안고 가는데, 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년 약 500명이 자연적으로 감소하고 인위적인 감소를 합치면 어쩌면 영천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이다.”면서 “영천 뿐 아니라 지방 소도시는 비슷한 현상을 가지고 있으나 인구증가 정책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시민들도 인구증가에 동참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
한편, 영천의 출생률은 최 시장의 인구증가 정책 강조 후 하루 평균 1.7명 정도(2017년 하루 평균 1.6명, 통계청 자료. 합계출산율과는 다름)로 약간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자치단체 평균(합계출산율 영천 1,353명, 전국 1.052명) 보다는 훨씬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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