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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많은데 일하는 사람은 없어 “일자리는 많은데 일하는 사람은 없어” o...관내 일자리가 없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데, 이는 현장과는 다른 딴 세계의 일. 현장 관계자들은 “일할 사람이 없어 회사가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면서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며 보수도 200만 원 이상인데, 할 사람이 없어 큰 걱정이다.”고 하소연. 이뿐 아니라 택시업, 주유업, 생산직 등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 특히 영천시 취업지원센터나 영천상공회의소 게시판을 살펴보면 식당 및 식당 서비스업, 퀵서비스, 주말 편의점, 단기생산직, 각종 알바 등 일자리 구하는 업체들이 수두룩. 취업지원 관계자들은 “구인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으나 서로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급여가 좋으면 일자리가 힘들고, 일자리가 좋으면 급여가 낮은 등 서로가 불만이나.. 2021. 7. 28.
2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강화 “2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강화” 경상북도는 7월 27일 0시부터 2주간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도내 9개 시.군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해 실시. 경북은 지난 1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20.7명으로 2단계 격상기준인 27명에 못 미치고 있어, 자율적 방역 조치 강화로 구미시(2단계)를 제외한 22개 시.군이 1단계로 안정적으로 유지. 그러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부는 25일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최근 비수도권으로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어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해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시행하는 것으로 논의.(단, 인구 10만 명 이하 시군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이에.. 2021. 7. 28.
푸른터널로 변한 완산동 벚꽃길 푸른터널로 변한 완산동 벚꽃길 영화교 위 완산동 쪽 강변둑 양쪽에 벚나무들이 즐비하게 줄지어 있는데, 봄의 향연에 이어 여름 푸른터널로 변신한 벚나무 그늘 아래도 주말 오후 많은 시민들이 강변둑으로 산책하고 있다. 벚나무는 사시사철 사람들에 많은 선물을 주고 있는 것 같다. 2021. 7. 28.
소비자, 복숭아 당도 12브릭스 이상 돼야‘달다’- 경북농업기술원, 대구 소비자 대상 품질선호 설문조사 - 경북농업기술원이 자체 실시한 복숭아 품질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당도 12브릭스 이상 돼야 달다고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2004년 한․칠레 FTA 이후 지역에서 복숭아 재배면적이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09년부터 지속해서 증가해 2021년 복숭아 재배면적은 19,475ha로 2009년 대비 50.2% 증가했다. 2000년대 주산지는 영천, 경산, 청도, 충주 등이었지만 최근에는 상주, 김천, 의성 등까지 확대됐다. 이런 복숭아 재배면적의 증가는 생산량의 증가를 가져와 판매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복숭아 농가의 소득 안정화와 소비자 입맛에 맞는 복숭아 생산을 위한 품질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대구지역 소비자 686명.. 2021. 7. 28.
경북도 육성 포도‘골드스위트’,‘루비스위트’통상 실시 계약- 농업법인 등 8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 22년부터 27년까지 12만4천주 보급 -- 수입포도 대체할 씨 없는 신품종, 당도가 높고 식.. 경북농업기술원은 23일 자체 육성한 포도 신품종 ‘골드스위트’와 ‘루비스위트’를 신속하게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농업법인 등 8개 업체와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체결한 8개 업체는 대경포도접목묘영농조합법인, 그린농원, 금릉농원, 김천농원, 김천형제농원, 알프스농원, 색깔포도영농조합법인, 직지농원이다. 통상 실시를 통한 총 판매예정량은 12만 4000주(면적 180ha)로 2022년 2만 주를 시작으로 2024년 8만 주, 2027년까지 12만4000주를 보급할 예정이다. ※ 통상실시권 : 육성 품종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 이번에 통상 실시하는 고당도 청색품종‘골드스위트’와 조생종 적색 포도‘루비스위트’는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가져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 7. 27.
전국 최고, 경북 119구조견‘제우스ㆍ민국’은퇴- 7년간 인명구조 44명, 전국 구조견 경진대회 3년 연속 우승 경북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에서 활동하던 인명 구조견 ‘제우스와 민국’이가 지난 23일 수색 구조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영예로운 은퇴를 했다. 이번에 은퇴한 119 구조견 ‘제우스와 민국’은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배치돼 7년 여간 500여 건의 구조 현장에 출동하여 44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고, 매년 실시되는 소방청장배 전국 구조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단체전 우승이라는 대기록도 남겼다. 그 외 도내 각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경북지방경찰청장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고, 지난해 9월 구미에서 발생한 실종사고 구조현장에서 제우스는 MBC와 유튜브 등 각종 매체에 보도돼 전국적인 스타가 되기도 했다. 구조견과 동고동락했던 119 특수구조단 핸들러 권.. 202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