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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쉽 1158

“대학생에 전액 등록금 지원”

“대학생에 전액 등록금 지원” o...영천시 인구증가 정책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전입 학생에 대한 정책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있어 눈길. 제안을 한 시민은 “영천시에서 전입 학생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대해서 지원하는 액수는 몇 십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도 귀한 금액이지만 소수 자치단체에서는 전입 후 1년 뒤엔 학비를 전액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언론을 통해 알라보니 강원도 화천시, 경기도 성남시 고양시 등에서는 대학생도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전액을 지원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렇게 큰 도시들도 통 큰 지원을 하는데, 영천시에서 지원하는 것은 예산으로 봐도 큰 금액은 아닐 것이다. 대학생들에겐 기존 학생들과 전입 학생들 모두 국가장학금..

가 쉽 2020.12.28

지역에 있는 테슬라 납품업체

“지역에 있는 테슬라 납품업체” o...최근 직장인들은 어딜 가도 주식 이야기가 대세. 이를 뒷받침 하듯 지역에도 ‘핫한’ 테슬라 전기차 납품업체가 있어 주식시장에서 상승 방향에 주식고수나 초보자인 ‘주린이’ 등 모두가 관심. 현재 납품업체로 떠오른 지역 기업은 화신과 세원 그리고 구영테크 등.(2차전지는 제외) 이들 중에는 화신이 12월 18일 하루에 16.72%가 올라 주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세원도 마찬가지로 한번 큰 힘을 받은 상태라 향후 상승 방향에 큰 관심. 테슬라는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완성 업체인데, 현재 테슬라가 전 세계 주식시장을 이끌고 간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닌 듯. 지역 주식쟁이들은 “테슬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우상향하고 있고 여기에 전세계 납품업체들도 따라서 올라가고..

가 쉽 2020.12.23

자필 이력서 제출, 바람직

자필 이력서 제출, 바람직 o...영천시청 각 부서에서 내년 기간제 계약직(공무 보조)을 대거 모집하고 있는데, 적게는 2명에서 많게는 10여 명씩 모집. 여기엔 자기 이력서를 비롯해 각종 기술자격 특기 등을 상세히 기록해서 제출. 그런데 대부분의 부서에서는 일반적인 컴퓨터 작성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한 부서에서는 자필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라는 ‘손글씨’ 형을 제시. 이를 두고 찬반이 있으나 “짧은 시간 최소한의 정성과 성격을 보려면 자필이 반드시 필요해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 컴퓨터 보다 자필에 더 강하다.”고 자신감을 표현한 지망생이 있기도.

가 쉽 2020.12.21

소수 민원인 보다 조용한 시민도 생각

소수 민원인 보다 조용한 시민도 생각 o...몇몇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행정에서 이를 검토, 실행에 옮기는 일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대두. 본지 지난호 6면 ‘시청뒤 도로중앙분리대 횡단금지 휀스 설치 상권 피해’ 보도에 대해 경험이 많은 퇴직 공무원에 자문을 요청. 내용은 “휀스 설치에 대해서 영천시 담당 부서에서는 민원이 발생하고 (이면도로)불법 좌회전 등이 많아 사전 사고예방 차원에서 설치했다.”고 정당성을 설명한 것에 대해서 자문을 요청. 이에 대해 퇴직 공무원은 “정당성은 맞으나 설치 후 상인들이나 시민들이 불편 또는 피해를 호소하면 또 철거해야 한다. 상인들이 상권 피해가 많다는 서명을 받아 행정에 제출하면 행정을 또다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고민에 빠진다.”면서 “당초 제기한 ..

가 쉽 2020.12.18

영천서 또 로또 2등 나와

“영천서 또 로또 2등 나와” o...영천서 로또 2등이 또 나와 로또 마니아들의 관심이 대두. 판매점은 영천서 최고 로또 명당인 금노동(금완로) 대동도기상사. 이번 2등 당첨은 7월 11일 야사동 대일사 43억 1등 당첨에 이어 한 달 뒤인 8월15일 치산로또명당에서 2등이 나온 뒤 2달 만인 10월 17일 933회에 2등이 또 나왔으며, 10월 17일 2등 나온 뒤 약 2달 만에 또 나와 더욱 관심. 12월 12일 로또 941회 추첨에서 당첨번호가 12, 14, 25, 27, 39, 40/35 이중 35를 포함해 6개 번호를 맞추면 2등에 당첨. 이번 주 2등 당첨금은 4129만 원(세전)이며, 전국적으로는 87명이 당첨.(1등은 16명 당첨) 2등 판매점인 대동도기상사는 12번째 2등을 배출한 곳이..

가 쉽 2020.12.18

불법현수막 형사적 문제로

“불법현수막 형사적 문제로” o...시내 전역 불법현수막 다는 문제로 가장 많은 민원을 가진 한 시민이 옥외광고물 담당부서와 최기문 시장까지 형사 문제를 거론했으나 경찰과 검사 판단으로 자체가 무산. 이 시민은 행정심판 등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시의회에 상의. 그런데 시의장을 비롯해 담당 지역구 의원들까지 민원을 문자 등으로 통보했으나 별 다른 회답을 주지 않고 있어 의원들의 행태를 비난. 이 시민은 “시장까지 거론되는 문제라 모두들 회피하고 있다. 지역구 의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다른 동 의원에 전화와 문자를 보냈는데, 이 동 의원은 ‘지역에 상관없이 시의원 모두가 맡아야 하는 민원입니다. 바로 가겠습니다.’라고 답해 너무 고마운 대답이었다.”면서 “시의원들은 표 달라고 할 때와 표가 필요없..

가 쉽 2020.12.16

배달업 종사자 하루 20만 원 벌기도

“배달업 종사자 하루 20만 원 벌기도” o...코로나19 재확산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지자 지역에서도 시민들의 활동이 다소 주춤. 이 바람에 업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배달업이 가장 큰 혜택. 배달업중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 직원들이 가장 큰 혜택. 이들 업체은 현재 영천에 3-4개 업체가 진출하거나 전국망으로 영업. 이중 영천에서 1위 업체 소속 배달원들의 수입이 가장 짭짤하다고. 이들은 거리에 따라 3천원 전후의 배달 수수료를 받고 있는데, 식당을 비롯한 편의점 등에서 배달 주문이 쇄도. 특히 편의점은 소비자가 편의점에 직접 전화해 상품을 고르면 이를 모아서 편의점 직원이 배달 업체에 전화하는 구조.(미성년자 담배 주문도 여러건 있음) 한 배달업 전문종사자는 “하루 평..

가 쉽 2020.12.14

영천시의 고질적 병폐

“영천시의 고질적 병폐” o...보현산 출렁다리가 조성된다는 계획이 보도(지난호 1면)되자 걱정스런 반응부터 나오기도. 보현산 출렁다리는 영천시가 예산 175억 원을 투입해 ‘보현산댐 인도교 설치 및 수변광장 조성’을 한다는 계획. 이를 접한 한 독자는 “현재 경상북도내에서만 해도 출렁다리, 구름다리 등의 다리가 여러 수십개 된다. 저마다 다 특색이 있으나 현장을 다녀오면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다.”면서 “남들이 다 한 것을 이제 따라하는 격이다. 영천시는 따라만 가지 말고 좀 엉뚱하더라도 남들이 안 하는 것을 시도하고 실천해야 한다. 케이블카만 해도 그렇다. 10여 년 전 통영케이블카가 설치, 한동안 유명세를 탔다. 지역 사람들도 많이 구경을 갔는데, 이후 전국 곳곳에서 케이블카 설치 붐이 일어났..

가 쉽 2020.12.14

국회의원 선거 후유증 계속

국회의원 선거 후유증 계속 o...4월15일 국회의원 선거 후유증이 아직도 계속. 선거 종사자들 7명이 대거 형사 입건,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후 재판을 받아오다 지난주 검사 구형. 검사 구형은 벌금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아직 판사의 선고가 내려지진 않았지만 1월 중순 선고일이 잡히기도. 이들은 선거 회계 부정 등의 의혹으로 영천시 선관위 조사가 시작.

가 쉽 2020.12.09

세금으로 운영, 고마운줄 몰라

“세금으로 운영, 고마운줄 몰라” 관내 중학교 졸업생중 관내 고교 진학률을 보도한 본지 지난호(1137호) 3면 보도를 접한 학부형들이 별빛중학교 졸업생의 관내 고교 진학률을 보고는 놀라기도. 학부형들은 “청통이나 화산 신녕중학교 등은 학생수가 적어 2-3명만 인근 다른 도시로 가도 3-40%가 외지 진학률이다. 큰 의미는 없으나 별빛중학교는 40명 졸업에 17명이 거의 절반이 외지에 진학(42%)하고 있어 놀랐다. 별빛중학교는 영천시와 국가에서 모두 운영하는 것인 줄 알고 있다. ”면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서 누구나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지만 영천시의 노력을 생각하면 대부분 지역 고교에 진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마디씩. 이중 특히 과거 별빛중학교 운영위원 경험이 있는 사람은 “별빛중학교는 모두..

가 쉽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