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1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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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협정 원천무효 주장
김상조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구미, 국민의힘)은 제329회 임시 회 제2차 본회의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협정이 원천무효임을 주장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지난 4일 ‘구미 해평취수장의 대구경북 공동이용’ 방안을 담은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이 당초 구미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약속한 환경부가 기존 약속을 깨 뜨리고, 세종시로 협정 장소를 바꾸면서까지 체결한 그야말로 졸속, 밀실, 야합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그 동안 구미시민과 구미시 국회의원, 구미시 의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취수원 이전이라는 중차대한 문제를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리하게 추진되는 것에 여러 차례 유감을 표했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단체장들이 모여 밀실에서 협정을 체결하는 ..
2022.04.07 -
황병직 경북도의원 5분 발언 “산불예방교육 강화로 산불발생 원천 차단해야”산불예방 전담인력 확대 및 처우개선과 도민에 대한 산불예방교육 강화촉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황병직 의원(영주·무소속)은 6일 개최된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차원에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책인 산불예방 인식 및 교육 강화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먼저 황병직 의원은 울진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주민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고, 경북도의 산림자원과 도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악전고투를 벌인 소방공무원과 헌신적으로 지원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황 의원은 “올해 3월까지 경북도내 58건의 크고 작은 산불로 애써 가꿔온 소중한 산림자원과 각종 재산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경북도가 산림조성 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산불예방에 대한 도민의 인식개선을 통해 경북도의..
2022.04.07 -
김영선 경북도의원, 학생인권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제도 마련해야 -도의회 5분 자유발언 통해 학생인권 조례의 필요성 강조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영선 의원(비례, 민주)이 4월 6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의 인권 증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영선 의원은 지난 3월 11일 ‘경상북도 학생인권 조례안’을 발의하여 입법예고까지 진행했지만, 일부 시민단체와 교육청의 반대로 상임위에 계류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학생인권 조례의 필요성과 반대의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19년 한국교육개발원 조사에 따르면 전국학생의 13.8%가 교사로부터, 8.9%는 친구나 선배로부터 인권침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고 하며, “「헌법」, 「교육기본법」, 「초·중등 교육법」,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 국민의 기본권과 학생인권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교 내에서 인권침해 사례..
2022.04.07 -
경북도, 꿀벌실종 긴급지원책 마련..양봉육성 계획도 수립- 피해농가에 벌 입식비, 기자재 등 110억원 지원 -- 양봉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농어촌진흥기금 50억 융자지원 -- 생산기반 안정 등 양..
최근 전국적인 꿀벌실종 사태로 꿀벌의 화분매개활동에 따른 농산물 생산기여와 산림생태계 유지 등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 세계 주요 100대 농작물 중 71%가 꿀벌의 수정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꿀벌의 전체 생태계 보전효과는 70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생태계 생물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보전하는데 꿀벌이 그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꿀벌실종은 지난 1월부터 남부지방(전남,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양봉규모가 가장 큰 경북(전국대비 20%)도 이번 꿀벌실종 사태로 7만6,000군(전체 대비 13%)에서 피해를 보았다. 이는 30군 이상 사육농가 중 피해정도가 50%이상인 농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여서 실제 피해는 20~3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2022.04.06 -
성장하는 농촌여성의 핵심가치는 바로 뛰어난 리더십- 경북농기원, 생활개선회원 역량 강화로 지역 농촌 핵심리더로 육성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농업인회관에서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임원 및 시군회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핵심리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어려운 농촌여건 속에서 급변하고 있는 농업환경으로 인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증대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섬세함과 포용력의 여성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감염병의 확산과 지속으로 여성농업인은 가정은 물론 농가 경영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농촌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대내․외적 활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으로서 생활개선회원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농촌의 핵심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인드를 함양하고 말과 몸가짐 등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요령에 중점을 뒀다. 또 농지관..
2022.04.05 -
경북도, 2022년 일자리창출 종합대책 공시 - 1조383억원 투입, 11만 9천개 일자리 창출, 고용률 68% 목표 -- 미래일자리 기반 마련,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등 -- 5대 전략, 18개 중점과제 추진 -
경상북도는 지역일자리 목표공시 추진에 따른 2022년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지난달 31일 도청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문제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가 올해 공시한 일자리 종합대책은 민선7기 일자리 종합대책(18~22년)과 연계한 연차별 세부 계획으로 올해 일자리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현재 지역노동시장 현황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돼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좋지 못한 상황이다.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및 청년 인구 유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여성취업자, 도소매·숙박음식점 취업자가 급감하고 있고, 산업여건도 영세 소규..
2022.04.05 -
이철우 도지사,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해야 한다 - 1일, 2022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 북한 미사일 발사,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코로나19 등 엄중한 상황 - - 도민의생명과 ..
경상북도는 대구와 함께 1일 영상회의로 대구·경북 통합방위위원, 국정원, 군·경·소방,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구·경북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속되는 감염병 재난 등의 상황 속에서 대구·경북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 및 평가하고 2022년 추진방향이 제시됐으며, 대구·경북의 지방통합방위와 관련된 주제토의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회의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 올해 추진방향, 경북경찰청의 통합방위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e-내비 전력화 운용 및 활용 방안, 사이버 해킹 대응 방안, ‘지하공동구 스마트 관리 구축/운영 방안’에 대한 ..
2022.04.05 -
어업기술센터, 선박안전점검 무상 이동수리소 운영- 지난달 28일부터 이동수리소 운영, 관내 130개 어촌계 순회 무상 점검 -- 소모성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경상북도(어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올해 말까지 7개소를 편성해 연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선기관이다. 어로 장비의 사전 점검․수리를 통해 어선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뜨거운 호응과 성원 속에 힘입어 올해도 이동수리소 사업이 막을 올렸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업인은 어선의 선박기관과 조업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기관 및 어업용 장비의 소모성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도 선박기관 등 전문수리업체를 모집해 수리업체와 어촌계 대표와 사업약정..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