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서관, ‘공존과 화합’ 메시지를 전하다!- 7.15~29일, ‘빛으로 다가온 희망전’-- 5명의 발달장애 아티스트와 함께 -- 명암 공간 구분, 소재 다양화 등 이색 연출...체험프로그램도 별도 진..
경북도서관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빛으로 다가온 희망’을 주제로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전을 개최한다. 도서관이 앞서 몇 차례 진행한 전시에서 동물‧예술‧보훈 등 다양한 주제‧콘셉트를 선보인 만큼, 이번 전시는 ‘공존과 화합, 빛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발달장애 아티스트 5명(김태호, 김태환, 양서연, 이규재, 조태성)의 회화 작품 중 19점이 전시되며 이색적인 연출로 도민 관심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전시실은 조명을 활용해‘밝고 어두운’2개의 공간으로 분리하고, 각각의 공간에 전혀 다른 재질인‘액자와 LED라이트박스*’로 제작된 작품들로 디자인됐다. * Led라이트박스(Led light box)-광고 등에 흔히 쓰이며, 명도면에서 높은 ..
2022. 7. 18.
경북도, 유통 식품 곰팡이독소로 부터 안전- 최근 3년간 식품 978건에 대한 검사 -- 곰팡이독소는 호흡곤란․급성위장염․뇌 및 중추신경계 장애 유발
경상북도는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지역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및 농축수산물 978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3종을 모니터링 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식약처와 공동으로 식품에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곰팡이독소* 오염수준의 지속적 관찰을 위해 장류, 조미식품, 유가공품, 면류, 영아용 조제식 등 가공식품과 쌀, 귀리, 달걀, 멸치 등 농·축·수산물 978건을 분석했다. *데옥시니발레놀, 파튤린, 아플라톡신 M1 이를 분석한 결과 데옥시니발레놀, 파튤린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우유 1건에서 아플라톡신 M1이 미량 검출됐으나 허용기준 이하로 안전했다. 곰팡이독소는 곰팡이의 생육 과정 중 생성되는 물질로 주로 식품 원료의 재배, 생산, 유통, 저장과정에서 오염돼 가공식품까지 이행된다..
2022.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