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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472

건조한 날씨로 마늘, 양파 피해 우려 밭관리 잘해야- 10~11일 마늘․양파 생육조사 - - 양파 고사율 전년 보다 높아 -- 웃거름 살포, 물관리에 나서야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마늘·양파 봄생육기가 시작되면서 품질 좋은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 지금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내 마늘·양파 주산지의 올 겨울 평균기온은 0.8℃로 평년보다 0.5℃ 높고 일조시간도 57.7시간 많았으나 강수량은 0.05mm로 (평년: 20.9mm) 토양이 매우 건조한 상태이다. 마늘·양파 재배지의 생육을 조사(2.10.~2.11.)한 결과, 마늘 생육은 부직포 피복재배 면적의 증가로 고사주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전년도 보다 좋았지만 양파는 일부 지역에서 3~10%의 고사한 식물체가 발생하여 전년도(1.3%)보다 높아 피해가 우려된다. 겨울 가뭄이 지속돼 토양이 건조하면 찬 공기가 토양 속에 있는 뿌리까지 쉽게 들어가 얼어 죽을 수 있으므로 분수호스나 스.. 2022. 2. 17.
경북농기원, 1팀 1교수책임제 공동연구 본격 추진!- 대학과 공동연구, 디지털농업 대전환 미래 먹거리 개척 -- 과수화상병 방제, K-면역 식품개발, 빅데이터 활용 기술개발 등 심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대학과 함께 하는 연구중심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과수화상병 방제, 포스트코로나 대응 K-면역 농식품 개발, 빅데이터 활용 기술개발 등 3개 분야 4주관 과제를 선정해 1팀-1교수책임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 유출 등으로 소멸 위기감이 가중되고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로 농업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어 대학의 집적된 연구역량을 농업현장에 융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 기술원 세미나실에서 공동연구 과제심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농업의 대전환 추세에 대비해 전문적인 안목을 확보하고 새로운 분야로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과수화상병 방.. 2022. 2. 17.
경북도, 지역 청년들 도정 참여 기회 대폭 확대- 경북도 운영 위원회 중 청년참여 위원회 82개 지정 -- 청년참여 위원회 위촉직 위원 중 최소 10%이상 청년 위촉 -- 도정 참여 원하는 청년 누구나 .. 경상북도는 경북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지역 청년 참여 위원회를 82개 지정하고, 지정된 위원회에 대해서는 위촉직 인원의 최소 1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메타버스와 같이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술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MZ세대와 2011년 이후 태어난 알파세대의 문화적 눈높이를 충족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년기본법과 경상북도 청년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다. 청년참여 위원회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지역혁신협의회, 좋은일자리위원회, 건축위원회, 교통위원회, 보육정책위원회, 인구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주요 도정을 심의․조정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현재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많은 청년참여 위원회를 보유하게 됐다. 경북도의 82개 청년참여 위.. 2022. 2. 17.
이철우 도지사, 영덕 산불진화 현장 지휘 나서 - 산불진화헬기 27대, 인력 600여명 투입 - - 무엇보다 주민보호 및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오전 영덕읍 화천리 산80-5번지 일원에서 산 정상부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을 찾아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이철우 지사는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현황을 보고 받고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 무엇보다 주민보호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 및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16일 02:20분경) 화천리 산80-5번지 일원 산 정상부에 발생한 산불은 지난 15일 04시경 영덕 지품면 삼화리에서 발생한 산불발생지에서 재발했다. 이에 경북도는 일출과 동시에 산림청과 공조해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대, .. 2022. 2. 17.
경북도, 오미크론 확산 대응 특별 방역 전개- 경북안전기동대,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집중 방역활동 전개 -- 대원 250명 한 달 가량 지역 전역 방역 활동 -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 코로나19(오미크론)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해 집중 발생 지역의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활동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방역체계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북안전기동대(대장 유재용)의 대원 250명을 지난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연무기, 미세 방역기(저소음, 인체에 무해한 천연 소독액 사용) 등 자체 보유한 전문 방역 장비를 이용해 재래시장, 역사, 터미널, 어르신 복지시설, 외국인 시설, 종교 시설, 도서관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2011년 결성된 경북안전기동대는 대원 전원이 재난·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재난 복구 및 대.. 2022. 2. 17.
한복 입은 간부회의, 경북의 정체성 세계로- 22년 첫 확대간부회의 참석자 전원 전통의상 한복 착용 -- 한복은 경북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정체성의 상징 - - 한복 콘텐츠의 메타버스 접목으로 .. 경상북도는 15일 화백당에서 올해 첫 공공기관장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장과 실국장 전원이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진행됐다. 최근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소수민족 의상으로 연출하는 상황에서 한복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실로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에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경북도는 한국한복진흥원이 위치한 상주를 중심으로 안동포, 풍기인견, 상주의 명주까지 대표적인 한복원단 소재산업이 발달한 한복산업의 중심지이면서 청도, 영천 등의 천연염색이 발달한 곳이다. 또한 국내 한복명장 9명중 7명이 대구경북권에 있는 “대한민국 한복의 수도.. 202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