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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04

이철우 도지사, 포스코 지주사 서울이전은 지방시대에 역행- 포스코 지주사 서울이전은 과거로의 회귀... 향후 10년 내 후회하게 될 것-- 50년을 함께 해 온 경북도민 외면하지 말고 지역상생을 .. 오는 3월 2일 50여 년간 경북도민과 함께 해온 포스코가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의 서울 설립을 앞두고 지역의 우려와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서 “포스코 지주회사를 수도권에 두려는 것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과 분권화인데, 집중화된 수도권으로 이전은 10년 내 후회 할 일로서 미래 방향이 아닌 과거로 회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의 제철보국 정신으로 만들어 지고 경북도민의 희생 위에서 대한민국 경제발전 원동력이 된 포스코가 이전한다는 것은 경북도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 지주.. 2022. 2. 8.
경북도의회 농어촌청년희망특위, 업무보고 첫 시작- 농어촌 자원 충분히 활용하여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당부하여 -- 청년이 가득찬, 젊은 경북이 되도록 적극 노력 주문해 - 경북도의회 농어촌청년희망특별위원회(위원장 남용대)는 7일 농어촌지역 청년에 대한 소관 실국의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뒤, 지금까지 농어촌 청년 관련 주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2년도에 청년을 위한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태춘 위원(비례대표)은 도내 휴경지가 증가하는 추세를 지적하며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도내 휴경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청년층과 연계해 추진하면 인구 유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며, 청년들의 사업별 자부담 문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할 시책 개발을 요구했다. 이수경 위원(성주2)은 농어촌공사에 고령농들의 농지를 위탁받아서 청년농들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잘 추진했다며 격려하면서, 농지 부족과 여건이 맞지 않아 농촌에 살고 싶지만 여전히 자리를 못 잡.. 2022. 2. 8.
경북 주민, 원전으로부터 안전한가?- 김영선 의원…원전의 위험성, 형평성 있는 교복비 지원 도정질문 지난해 9월 한수원이 월성원전에서 방사능물질이 20년간 누출됐다고 인정하고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북의회에서 원전의 위험성이 다시 수면위로 올랐다. 7일, 경상북도의회 제328회 임시회에서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원전의 위험성 ▲사용후핵폐기물(고준위핵폐기물) 관리문제에 관해 도정질문을 했다. 먼저, 김 의원은 원전의 사고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며, 더 이상 원전을 늘리거나 관리부실을 방치하면 그 피해는 경북 주민들이 떠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원전의 효율성과 경제성 그리고 산업구조상, 원전을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김 의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월성원전 방사능물질 누출사고를 예를 들며 “만약, 경북에서 대형 원전사고가 단 한건이라도 발생.. 2022. 2. 8.
남진복 도의원, 울릉도·독도 관광인프라 확충 시급..-울릉군의 취약한 의료 환경 개선해야--폐교재산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지역소멸 부추기는 학교통폐합 정책 중단해야--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진복 의원(국민의힘, 울릉)은 2월 7일, 제3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울릉도·독도 관광산업 기반 구축, 울릉도 의료 환경 개선,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학교통폐합 중단, 울릉고 노후시설 개선 대책 등에 관해 질문했다. 남진복의원은 ‘2021년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27만 명으로 전년 17만6천 명 대비 54.4%가 증가했으며, 특히 사계절 운항이 가능한 전천후 여객선 취항 이후인 지난해 10월에서 12월에는 8만4천 명으로 전년 대비 163.7%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울릉도·독도가 100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항만의 확충, 고품격 관광기업 유치, 케이블카 등 차별화된 관광시설, 도심재생과 문화관광특화마을 조성, .. 2022. 2. 8.
이철우 도지사, 군위군 편입 등 지역현안 행보- 6일, 휴일에도 광주 찾아 국민의힘 의원들에 현안 설명 --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군위군 편입 협조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일 휴일임에도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군위군 대구 편입, 공공의대 설립, 지방세법 개정 등 경북의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도 만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고, 이를 위해 군위군 대구편입은 꼭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형동 국회의원(안동, 예천)에게는 이번 제393회 국회 임시회(1.27~2.25)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17일 지역현안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군위군 대구 편입의 불가피성을 설명했고.. 2022. 2. 7.
경북농기원, 인기 감귤‘레드향’재배기술 매뉴얼 개발- 만감류 레드향 개원ㆍ번식ㆍ재배기술 등 재배 매뉴얼 개발 농가 보급 -- 지난해 한라봉에 이어 두 번째 -- 아열대 기후 변화 대비 농업..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는 지역이 기후변화로 인한 아열대 기후대로 변할 것을 대비해 지난해 한라봉에 이어 ‘경북형 레드향 재배 매뉴얼’을 개발하고 책자로 제작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형 레드향 재배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만감류 재배현황, 레드향의 생육특성, 환경관리, 재배기술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레드향 재배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레드향은 당도가 높고 아삭하고 부드러운 과육으로 최근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에서는 한라봉 다음으로 재배면적이 넓다. 시설 내에서 새순 발생부터 과일수확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레드향은 생육단계별 적절한 재배 환경 관리를 통해 고품질 과실을 해거리 없이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202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