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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0

경북교육청,‘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로 학습결손 해소 지원 - 초·중·고 431교 7,633학급에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제공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은 학습지원대상학생 및 학습결손이 있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수준과 희망에 따라 운영되는 교과보충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청을 기반으로 소규모 또는 중규모로 학급을 편성해 방과후와 방학 등을 이용해 운영한다. 또한‘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은 교육과정에 편성된 교과목의 학습 보충 뿐만 아니라 학습 지원과 연계한 정서행동발달 프로그램도 운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담임교사가 집중 지도를 하거나 특정 과목에 대한 보충 지도를 위해 교과교사 및 외부강사의 지도도 가능케해 실질적.. 2023. 6. 12.
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매뉴얼 개발! -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맞춤형 성장 지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목) 본청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및 배치 업무 매뉴얼 개발을 위한 추진위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담당자와 특수학교 교장, 장학사 등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참석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 배치 업무에 대한 표준화된 매뉴얼 제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매뉴얼 개발은 대상 학생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진단·평가, 선정·배치의 전문적인 과정과 공정한 절차를 거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별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운영 방법이 상이하고 표준화된 선정 배치 업무 처리 지침의 부재로 인한 교사와 학부모의 불만을 해소하고, 유·초·중·고입 전형에 따른 학교 급.. 2023. 6. 12.
경북교육청, 6.25전쟁 정전 70주년, 평화로·미래로 순례길 걷기 행사 개최 -‘평화를 걷고 미래를 꿈꾸다’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발걸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의 참상과 전후 복구 과정 등 정전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4개 권역별‘평화로·미래로 순례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6.25 참전용사,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0일(토)에는 동부권역(포항, 청송, 영양, 영덕, 울진, 울릉)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까지 장사상륙작전 순례길 걷기, 남부권역(경주, 영천, 경산, 군위, 청도) 충혼탑에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까지 영천 전투 순례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6.. 2023. 6. 12.
경북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119비상벨 설치 사업’실시-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촘촘한 그물망 안전 정책’펼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도내 모든 공·사립 982개 학교를 대상으로‘119 비상벨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19 비상벨 설치 사업은 학교 내 화재나 지진 등의 위급상황과 야간에 단독으로 근무하는 당직 근로자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 보다 빠른 대처를 위한‘촘촘한 그물망 안전 정책’의 일환이다. 경북교육청은 8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2023년 상반기 안에 모든 학교에 119 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다. 119 비상벨 지원 사업은 야간에 단독으로 근무하는 당직 근로자의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빠른 대처와 신고를 위해 경북소방본부 상황실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119 비상벨 작동 시 학교 내 당직 근로자의 병력 정보와 가족의 연락처가 상황실로 안내되어 응급상황에 빠른 대처가 .. 2023. 6. 10.
아살 알-탈, 주한요르단대사, 경북도청 첫 방문- 경북도-요르단, 경제‧농업‧에너지‧인적교류 등 다원화된 교류방안 논의 경북도는 아살 알-탈 주한 요르단 대사가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경상북도-요르단 간 경제‧농업‧에너지‧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0년 주한 요르단대사관에 부임해 경북도청을 첫 방문한 아살 알-탈 대사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경상북도-요르단의 교류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협의를 하고자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5년 1월 한국-요르단 국회의원친선협회장 자격으로 이미 요르단을 방문한 바 있으며, 도지사 출마선언에도 언급될 만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국가다. 사해를 두고 이스라엘 바로 옆에 위치한 요르단은 2022년 기준 총GDP가 약 460억.. 2023. 6. 10.
소방·경찰·교도관이 함께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테니스 경기 중 의식 잃은 환자, 빠른 심폐소생술로 소생 -- 세 명이 함께 응급처치 실시해 현장에서 의식 회복 - 60대 초반의 남성이 테니스를 치던 중 심정지로 위급한 상황에 직면했지만, 같은 테니스장에 있던 소방관과 경찰관, 교도관의 발 빠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청송소방서 황귀영 소방행정과장과 청송경찰서 신현찬 경위, 안동교도소 황용섭 교위는 지난 3일 오후 청송군민 테니스장에서 경기를 위해 대기중이였다. 그러던 중 테니스장 내 A씨(62)가 경기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모두가 당황한 사이 황귀영 소방행정과장과 신현찬 경위, 황용섭 교위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기도확보와 심폐소생술을 번갈아 가며 실시했다. 이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청송소방서 구급대원들은 심장충격기를 적용해 심장충격을 실시했으며, 이후 극적으로 환자의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다.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을 확인한 구.. 2023.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