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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474

경북도, 복숭아 토종효모로 만든 와인소주 미국 수출 - 기술이전 업체 ㈜갓바위 복숭아 포트와인 등 4종, 20톤 미국 시카고, 애틀랜타로 수출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6일 복숭아에서 분리한 토종효모로 발효한 복숭아포트와인 등 4종을 미국으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2017년 저온발효 가능한 복숭아 유래 순수 토종효모를 개발하고 2018년 농업회사법인 ㈜갓바위에 기술 이전했다. 다음해인 2019년 청도복숭아효모를 이용한 주류 개발 업무협약을 실시한 결과, 올해 복숭아 포트와인을 생산해 수출하게 됐다. 이번에 수출하는 복숭아 포트와인은 알코올 함량 16%(375ml)의 와인소주로 총 20톤, 5,000만원 상당이며 미국 시카고, 애틀랜타 지역으로 수출된다. ※ 포트와인(Port Wine) : 와인의 변질을 막기 위한 주정 강화 와인, 알코올함량 18 ~ 20% ㈜갓바위 이현준 대표는 30년 양조업에 종사한 전통 발효연구가로 청도복숭아.. 2021. 5. 11.
경북 수의사회,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참여 -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침체된 지역분위기 쇄신을 위해 성금 1천만원 전달 경상북도 수의사회(회장 박병용)에서는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위기계층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한 민생살리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수의사회는 현재 박병용 회장을 비롯하여 총 684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으로 동물진료, 동물전염병 및 인수공통전염병과 국가방역, 동물복지, 야생동물의 보호 등 다양한 수의업무 분야에서 반려동물과 산업동물의 건강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병용 경상북도 수의사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하길 바라며 우리 수의사들은.. 2021. 5. 11.
경북PRIDE기업 CEO협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동참- 경북PRIDE기업CEO협회,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2천만원 전달 경북PRIDE기업 CEO협회(회장 배선봉, 산동금속공업㈜ 대표)는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에서 모은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북PRIDE기업 CEO협회는 경상북도 우수기업인 ‘경북PRIDE기업’의 글로벌 명품화와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2011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62명의 회원이 참여중이다. 배선봉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도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본 협회의 핵심 가치이며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기업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부에 동참해주어 더욱 감사.. 2021. 5. 11.
지방분권의 새바람, 제5기 경북지방분권협의회 출범- 학계, 정계, 언론, 시민단체 등 지방분권 전문가 39명 새롭게 위촉 -- 지방자치2.0 시대의 실행과제 발굴, 홍보활동 등 2년간 분권 활동 시작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화백당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5기‘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이하 협의회)’위원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회는 학계, 정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하였으며, 지방분권 정책과제 발굴과 홍보 활동 등을 통해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분위기 확산을 위해 2년간 활동한다. 이날 회의는 제5기 협의회 의장 선출, 2021 경북지방분권 계획 보고, 분권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은 전 안동대 총장을 역임한 권태환 안동대 명예교수가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으로는 권영수 정부혁신포럼위원이 선임되었다. 권태환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자치2.0 시대’를 열었다. 지방자치는 중앙으로부터.. 2021. 5. 11.
경북도,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식품 수출 돌파구 모색!- 경북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위한 수출활성화 간담회 개최-- 도내 주요 농식품 수출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는 10일 14시 도청 화랑실에서 경북 농식품 수출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김재수위원장과 농식품부 수출진흥과 김재형과장을 비롯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경북지역본부, 경북통상(주), 풍산김치, 월항농협, 대구경북능금농협, 풍기인삼농협, 한국포도수출연합, ㈜초록원, 참배수출단지, 수출농가 등 20여명이 참여한다. 김재수 경북농식품유통혁신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경북 농식품 수출실적이 전년대비 20% 증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4년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를 앞두고 농식품 수출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은 2015년 .. 2021. 5. 11.
경북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집단 식중독 8건 중 6건(75.0%) 노로바이러스 검출, 작년 대비 급증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이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총 8건의 집단 식중독 중 6건(75.0%)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발생한 식중독 7건 중 1건(14.3%)이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에 비해 급증하였다. 올해 도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요 발생지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군부대 등 집단 급식시설이다. 특히, 어린이집을 비롯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집단 발병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환자로부터 2차 감염 등이 주요 원인이며, 감염력이 강해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