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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13520

미나리 종묘 수확기 개발, 노동력·비용 92% 절감- 경북농업기술원, 미나리 재배 주산지에서 종묘 수확기 시연회 개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 경산 육동미나리 작목반에서 농업인,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나리 종묘 수확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경북도 시설 미나리 재배면적은 전국 대비 35.2%인 184ha로 전국 1위이며 청도, 경산, 영천 등이 주산지다. 미나리 종묘(씨미나리) 생산방법은 전년도에 재배한 것 중 줄기가 굵고 튼튼한 것을 모주(어미포기)로 해 5월 상순까지 노지 포장에 파종하고, 8~9월경 종묘를 채취해 시설 하우스에 흩어 뿌려 심는다. 현재 미나리 종묘 포장에서는 2m 가량 길게 자라 누워있는 미나리 줄기를 작업자가 낫과 같은 소도구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절단하고, 본포에 흩어뿌리기 위해 20cm 내외로 작두 또는 예초기 등을 이용해 다시 절단한다. 그러나 미나리 종묘 수확 시.. 2023. 5. 9.
어린이 안전교육, 평생 안전습관의 디딤돌!-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안전학교 31개 지정 - - 경주 현곡초에서 아이안전학교 현판식 및 안전체험교육 가져 - 경북도는 8일 경주 현곡초등학교에서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한 경주부시장, 도의원,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안전학교’현판식을 갖고 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현곡초등학교를 포함해 17개 시군 31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된 학교는 경북도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의 협조를 통해 2년간 운영한다. 올해 아이안전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반복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교통안전, 화재안전, 응급처치, 지진 안전 등으로 구분해 학년별 맞춤형 이론·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체험교육으로는 횡단보도 보행수칙, 버스 사고 시 비상 탈출법과 완강기·소화기 사용 방법, .. 2023. 5. 9.
경북의 방역 성과, 인도네시아에서도 빛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의사협회 초청, 전국 학술대회 참석 -- 경북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 및 방역성과 발표 - 경북도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학술대회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 및 방역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 서자바주 : 경북도와 ‘23년 3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위치한 주, 수도 자카르타와 연접한 교통 요충지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인구는 4천8백만명, 면적은 35천㎢(한국의1/3) 이번 학술대회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의사 1천5백여 명이 참석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포스트 팬데믹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리드완 카밀 인도네시아 서자바 주지사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료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서자바주 의사협회 초청으로 학술대회의 유일한 국외 발표자로 참석해 경북의 코.. 2023. 5. 9.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 배후경제권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배후경제권과 연계한 항공물류지원체계 구축 연구 -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 배후경제권 연구회」(대표 백순창 의원)는 4일(목) “반도체․항공․방위산업 연계 항공물류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영형 교수(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반도체․항공․방위 산업과 관련한 항공물류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와 신공항 경제권 연관 산업의 육성 추진 고도화를 이끌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겠다고 이번 연구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박규탁 의원은 통합신공항 건설로 유동인구는 물론이고 정주인구의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인근 배후도시의 인프라 마련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와 연계하여 정주 .. 2023. 5. 8.
경북도, 과수화상병 신속대응 모의훈련 실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화상병 미발생 목표로 대응 역량강화 훈련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경북도 및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30명이 모인 가운데 발생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모의상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과수화상병(이하 화상병) 발생 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현장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 농업기술센터 화상병 담당자들은 시군별 화상병 발생 대응 요령 및 운영 체계를 공유했다. 현장실습을 통해 병 발생 신고부터 시료채취, 이동통제선 설치, 수령측정 등 실제 공적방제에서 실시하는 절차를 미리 실습함으로써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경북은 2021년 6월 안동, 영주에서 화상병이 발생해 12농가 7.13ha를 매몰했다. 지난해 과수농가들의 적극적인 약제 살포와 협조로 현재까지는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 2023. 5. 8.
마(산약) 가공품 개발, 기능성으로 승부한다- 경북농업기술원, 경북대·안동대와 마 기능성 소재화 공동 연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마의 인체 유용한 기능들을 밝히고, 식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비자 맞춤형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능성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소비 계층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 브랜드화해 마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마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는 작물로서 경북 안동과 영주를 중심으로 재배 주산지가 형성됐다. 전국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지만 재배인구 감소로 생산량도 감소하고 있다. 주로 생으로 갈아 음료로 섭취하거나 말려서 한약재(생약명: 산약)로 사용하고 있으나, 생으로 이용하는 것은 MZ세대 등 젊은층의 기호도가 떨어지고 한약재로 이용되는 수요는 한정돼 소비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 마에 풍부한 뮤신, 전분, 단백질, 무기질, 비.. 2023.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