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식품 수출, 코로나 뚫고 9.2% 증가- 올해 상반기 경북 농식품 3억4천만불 수출... 포도, 복숭아, 김치 등 수출견인
경상북도 올해 7월 기준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3억3979만6천불로 전년 동기 3억1112억9천불 대비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 통계근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품목별로 살펴보면 샤인머스캣(372.2%), 복숭아(83.6%), 김치(10.3%)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홍콩(44.1%), 인도네시아(35.7%), 중국(26.2%) 등으로의 농식품 수출이 급성장했다. 특히, 경북 농식품 수출 상승세를 견인한 샤인머스캣은 중국, 베트남, 홍콩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며 수출실적이 급성장했다. 또한, 경북도는 최근 해외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김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국가 맞춤형 레시피 개발 R&D 지원, 온라인 상담회 개최, 해외 파워 인플루엔서와 연계한 SNS홍보 등 전반적인 ..
2020. 8. 19.
폭염 속 경북도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 52세 여성 밭일 중 쓰려져 치료 중 사망, 올해 온열질환자 74명
경상북도는 17일 온열질환(열사병 추정)으로 인한 첫 사망자(52세 여성)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거주지 부산시)는 8월 14일 17시경 예천군의 밭에서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과 호흡과 맥박이 불규칙한 상태로 응급중환자실에 입원중 17일 16시경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온열질환 :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움(일사병, 열사병 등) 6월 4일 경북도내 온열질환자 첫 발생 후 현재까지 온열질환자는 74명(사망 1명)이 신고 되었으며(전국 발생환자 693명, 사망 2명), 현재까지 신고 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발생장소는 실외인 논․밭이 29명(39.1%)..
2020. 8. 19.